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조두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제3의 조력자 떡검 == {{심플/쓰레기}} {{심플/극혐}} {{심플/노답}} 판사 검사들 너무 미워하지마잉ㅠㅠ이라고 싸는 시답잖은 국뽕맞은 년들 실드글은 다 거르고, 위의 판새 실드 글에 보태서 이 사건의 진정한 배후를 서술한다. 진짜 욕먹어야 될 인간들은 '''[[헬조선]] [[떡검]]들이다. 물론 개판사 새끼들도 포함이다.''' 개판사 새끼들이 댕청하고 무능하다면 이 사건 맡은 담당 검사들은 말 그대로 조두순의 조력자들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다. 우선 이 개쓰레기 호로새끼들이 애초부터 잘못된 법을 적용해서 조두순을 도와줬다는 게 비극의 시작이었다. 당시에 성폭력 특별법 개정으로 나영이 나이대의 아동을 성폭행한 경우, 기존 강간상해 죄보다 더 중한 형량을 때릴 수 있었는데 이 뇌에 버퍼링 걸린 병신들이 이전 법전에 쓰여있는 것만 읽고는 사건을 일반 강간상해로 처리해버렸다. 당시 관계자라는 새끼가 변명한 걸 들어보자면 예전 법으로 따지면 일반 강간상해로 처리하는 것이 더 중해서 최신법이 개정된 걸 까먹고 착각하셨댄다. 지랄하네 착각은 개뿔, 술 처마시고 떡치느라 뇌용량 업데이트를 안 하니까 그런 거겠지 병신들 게다가 1심 끝나자말자 잠수타고 항소도 안 했다. 1심에서 머가리 개병신된 싸이코패스 개판사가 심신미약을 선고했으면 이 새끼들이라도 나서서 항소를 했어야 했는데 떡검 새끼들은 잠수나 타고 있었다. 왜 그런지 아냐? 일단 당시 조두순이 변장까지 불사하며 하도 잡아떼서 1심 당시 판사는 무죄 판결까지도 할 뻔했다고 한다. 미친놈;;; (떡검 개새들 주장에 따르면) 분위기가 이래서 유죄라도 증명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에 떡검은 유죄판정에만 혈안이 되어서 병신짓을 반복했고 12년형이라도 어쨌든 유죄판결이라도 받았으니 다행이네^^ 하면서 오히려 만족하는 분위기라서 항소를 안 했다고 한다. (실제로 당시 판사와 검찰 측은 12년형 판결된 다음에 칭찬이라도 기대한 것처럼 당당하게 자랑하듯이 인터뷰했다. 한 번 찾아봐라.) 이게 뭔 논리냐 하면 "와! 우리가 열심히 검사 짓거리해서 무기징역 받을 수 있던 것을 12년 형으로 줄였어! 하지만 유죄 선고 한 것만으로도 잘한 거 야냐?" 이런 논리다 사고방식이 일반인과는 판이하게 다른, 판사와 검찰 측의 높으신 분들의 남다른 사고방식을 볼 수 있다. 이러니까 솜방망이가 없어지질 않지. '''이때 형랑이 너무하다고 항소한 사람은 오히려 좆두순이었다.''' 정말 미쳐돌아가는 세상이다. 이러고도 떡검은 형량 못 받아낸 게 직무유기나 처벌대상은 아니라면서 자기들 살 도리만 궁리하는데 바빴다. 진짜 개새끼들이다 씨발... 존나 공부해서 위대하신 분들이 만든 사법시스템이 저 무지렁이 개돼지들보다도 병신처럼 굴러갔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자꾸 이따위 판결로 국민들의 실망감이 커져 공권력이 병신이 돼버리면 일단 판사님 가오랑 기모띠가 상하는건 둘째치고 이런 병신 사법시스템으로 범죄자를 처리해도 되나 하는 의구심이 사회에 팽배하고 이게 쌓이다보면 결국 사회는 붕괴하게 된다. 이건 [[소크라테스|테스형]]도 트라시마코스와 논쟁할 때 꺼낸 얘기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