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하든 편집하기 (부분)

=== 21 - 22시즌 === 
{{마지막 희망}}
출발이 좋지않다. 바뀐 룰 영향으로 전매특허인 자삥이 봉쇄되었으며 햄스트링 부상 여파가 아직도 남은탓인지  돌파도 위력이없고 점퍼도 말을듣지않아 갤에서 푸짐하게 개쌍욕을 먹고있다. 컨디션을 회복이 관건이다.

시즌 1/3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부진하다. 당장 1차스탯이 2년전과 비교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오클 식스맨하던 시절이랑 비슷한 수준. 결국 듀란트의 부담이 쏠리고있고 팀은 똥부 1위를 하고는 있지만 강팀만 만나면 다대준다. 패싱센스는 아직 살아있지만 야투성공률이 커리어로우 수준이다. 자삥이 문제가 아니라 말그대로 퇴화했다. 에이징 커브설이 설득력을 가지기 시작했다.

시즌 중반 이후 폼을 많이 회복했으나 정작 팀결장자가 너무많아 작년처럼 또 독박농구중이다. 내성근 이 개새끼 무전술은 뽀록난지 오래고 듀란트 없으니 하-밀 조합에 지나치게 의존하고있다. 폼이 저점일때도 어시만큼은 살아있던 혐든이기에 폼이 어느정도 살아난 지금은 정말 벼룩의 생명줄이다. 다만 하든 본인은 벼룩생활이 즐겁지 않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있고 필라가 하든을 적극적으로 노리고있다고한다

{{통수}}
였는데 진짜로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되었다. 하든, 밀셉 < > 시몬스, 동커리, 드러먼드, 22년 1라픽. 가장.큰 원인은 어빙의 백신거부로 인한 결장. 휴지통 말년과 다름없는 독박농구에 회의감을 느꼈다고한다. 심지어 듀란트와도 갈등이 있었다고 함.

2월 26일 필라데뷔전에서 27득을 쓸어담으며 전성기의 그 폼을 보여주었다. 명박드의 싱글벙글한 모습이 인상적

이후에는 명박드와 합을 맞추며 팀은 똥부 4위로  정규마감.
명박이랑 혐털 둘다 으악새모드로 코트에서 쳐자기바빠서 이 씹련들 자유투 던진다고 시합이 안끝난다. 그런주제에 벼룩, 밀워키같은 동부강호들한테 대준탓에 우승전력으로는 평가받지 못하는중이다

{{퇴물}}
1라에서 병론토를 만나서 4대2로 간신히 제압, 이때도 혐든이 파괴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못해 2게임을 먼저따고도 어려운 시리즈를 가져갔다.

2라에서 명박드가 부상으로 초반경기를 빠진 공백을 매우지못하고 느금마한테 2게임을 너무 쉽게내줬고, 결국 명박드가 돌아와서도 뒤집지못하고 4대2로 패배했다. 플옵성적은 평득 19점에 야투 40, 턴오버는 4.2개로 기대했던 공격력은 전혀안나오는데 기존은 단점은 고대로 보여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는 좆도안뛰거나 턴오버 남발하면어2년차 유망주인 타이런 맥시한테 잔소리하다 빡돈 맥시가 혐든을 쌩까거나 물건을 집어던지는등 이전부터 팀원들과 캐미가 엉망이라는 평까지도 부각되어 이제는 내려왔다는 평이 거의 굳어지게 된듯하다. 시리즈 패배후 명박드가 하든은 휴스턴의 하든이 아니라 못박아버리는 발언(팀원 저격하는 새끼도 정상은 아닌데ㅋ)을 하여 공개처형당했다. 본인은 팀에남고싶고 페이컷의사가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