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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쟁 == 이제 미국에서도 까이는 개념이다. 애초에 민주적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정치 권력이든 사회적 명성을 가진 이들이든) 몇몇 힘 좀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 단어는 문제가 있는 것 같지?"하면서 멀쩡하게 대중적으로 쓰던 단어가 하루아침에 차별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애초에 규범적인 개념에서 옳고 그름을 쉽게 규정할 수 있다고 믿는 놈 치고 대가리가 제대로 된 놈을 못 봄. ㄴ 그럼 지들 좆대로 잣대를 들이미는 거네 시발놈들. 하여간 좆같은 착한 척은... ㄴ 엥 이거 완전 [[1984]]의 [[신어]] 아니냐? ㄴ [[조지 오웰]]은 선각자였다 카더라. 다른 예시로는 gay라는 단어가 있다. '호모'라고 불리면서 고통을 받던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을 다른 단어로 불러주기를 원했고 그렇게 그들이 고른 단어가 '즐거운'이라는 뜻을 가진 게이인데, 지금 '게이'라고 하면 동성애자가 떠오르지, 즐겁다는 뜻이 떠오르나? 물론 현대 한국에서 [[붕탁]]이 유머 요소로 수입되면서 동성애자에 대한 시선이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그것 뿐이고. 분명 여러 용어에는 구시대적인 사고들이 포함되어 있다. '~충' 같이 누가 봐도 비하적 의미가 담긴 것들은 당연히 차별 발언이다. 그런데 "그 여자는 예쁘면서 착하기까지 하다.", "게이인데 상남자답다."같은 발언은 무의식 중에 고정관념(진지하게 보면 차별)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점은 이 발언이 차별적이라고 선포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내면화되어 있을 수는 있지만 의식적으로는 차별하지 않은 사람들이 자기를 차별주의자로 몰아간다고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또한 바꾼 용어가 맘대로 바꾼 것이라서 그게 차별의 여지가 없는 용어인지도 확실치 않다. 그러나 이 개념을 반대하는 사람 중에는 명백한 차별주의자들이 선량한 시민인 척하고 끼어있기 때문에 이쪽도 욕 먹는다. 팩트) 탈조선 준비하는 새끼들은 무조건 PC를 찬양해야 한다. 물론 자신이 하는 건 안 되지만 PC로써 동양인 차별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ㅇㅇ 물론 네가 백인, 흑인한테 대놓고 '코쟁이 정액 피부 새끼'나 '깜둥이 노예 새끼'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집단 린치를 역으로 패버릴 자신이 있다면 상관이 없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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