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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과 지원 온 언론들(한겨레 경향 중앙 등)의 재재반박 === 정봉주 “호텔 안 갔다” vs 측근 “내가 데려다줬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35762.html</ref> 프레시안 대신 나팔수를 자처했던 한겨레에 이어 경향 까지 재반박을 보도하며 좌파계 투탑 언론이 정봉주에게 사실상 '씨발놈아 꺼져' 수준의 극딜을 넣고 있다. 이건 뭐 ㄹ혜가 아니라 노짱 욕먹던 시절 수준의 딜인데? 경향은 "정봉주 '''"수행 측근 증언 - 예전 버릇 못 버린듯"'''<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22121001&code=940100</ref> 라고 제목을 뽑아 극딜을 넣는 기사를 쓰며, 예전 팬클럽 회장이자 수행측근과의 인터뷰를 넣으며 극딜. "렉싱턴 호텔 간 것은 사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22006001&code=910100</ref>라며 프레시안과 피해자 인터뷰를 지원. 이번에는 좌파진영 뿐 아니라 대선기간 재인티비씨 소리 듣단 중앙 미디어그룹의 중앙일보가 가세, 정봉주 해명 기자회견에 대한 프레시안 재반박 인터뷰를 인용하며 (프레시안은 트레픽 집중화 공격으로 보이는 것으로 서버가 터졌으니..) "프레시안, 정봉주에 재반박 '''"12월 23일 렉싱턴 호텔 갔다"'''<ref>http://news.joins.com/article/22434424?cloc=joongang|article|comment</ref> 라고 기사를 내보내며 "정 전 의원과 2011년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잠자는 시간 빼고 함께한 팬클럽의 카페지기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23일 렉싱턴 호텔을 방문했다" 카페지기는 프레시안에 "안 그래도 바쁜데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해서 호텔에 갔다. '빨리 나오셔야 하는데' 하면서 기다렸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서버터진 프레시안의 내용을 전하며 거들었다. 근데 이거 인터뷰한 놈 이미 정봉주랑 갈라진지 오래다. 프레시안은 이거 개소린거 걸리면 폐간 확정이니까 뭐라도 계속 해보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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