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장쩌민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장쩌민은 어떻게 후진타오를 바지사장으로 만들어버렸나 == 중국에는 국가주석(국가원수), 공산당 총서기(당권),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군권)자리가 있는데 국가주석은 말그대로 국가원수일뿐 외교권을 빼면 그냥 아무것도 없는 병신이고 공산당 총서기는 당권을 갖고있다. 그리고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말그대로 짱깨군 통수권을 갖게되는데 모택동이가 말했듯이 군권을 장악하지 못하면 허수아비가 된다. 근데 국가주석자리는 5년 중임재(이것마저도 핑핑이새끼가 연임제한 폐지시킴)이고 당 총서기는 연임제한 같은건 없어도 특수한 상황이 없으면 10년 정도 하고 내려오지만 이 자리는 임기 정년이없어서 좆까고 자기가 내려오고 싶을때까지 그자리에서 앉아있는게 가능하다. 실제로 모택동이는 국가주석 직은 1959년에 임기만료로 류사오치에게 넘겼지만 당 주석(없어진 직책으로 現 당 총서기 초강화판)과 군사위 주석은 본인이 뒤지는 그날까지 갖고있었다. 그리고 등소평이는 당 서기나 국가주석 직에 앉은적은 없음에도 이 자리에 앉아있다는 이유로 최고영도인이었다. 그 당시 총서기였던 호요방과 조자양은 등소평의 따까리 수준이었다. 장쩌민 역시 이걸 이용하여 2003년 본인의 임기 종료로 국가주석 직을 후진타오에게 넘겨줬지만 중앙군사위 주석 직은 존나 질질끌면서 버티다가 2004년에 넘겨줬다. 이것도 그냥 넘겨준게 아닌게 후진타오를 견제하기 위해 중앙군사위 부주석을 비롯한 군 내 고위직을 싸그리 즈그들 사람들을 앉혀놓고 넘겨주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