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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방법 == {{착한문서}} {{인용문|자지 똑바로 세워!|[[황봉알]]}} 그렇다. 자지를 똑바로 세울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3955&no=201 올바른 자위행위 방법] 아직까지도 이걸 할 줄 모르는 순수한 양민을 위해 준비해봤다. === 남자 === * 준비물(필수사항) : 복장은 자유.(편한옷 위주) 땀흡수 잘되는거 입던가 휴지는 팬티 갈아입을꺼면 안써도 되고 빨래하기 싫으면 써. 다만 포경 안한 사람은 휴지를 안 쓸 수 있다. 밑에서 알려줌 * 준비물(선택사항) : 컴퓨터나 핸드폰, 태블릿피씨로 틀어둔 19금 야한 사이트/19금 야한 잡지/하드 또는 USB에 저장된 19금 영상<ref>섹시한 언더웨어나 비키니만 입은 것이나 아예 다 벗고 젖가슴이랑 음부가 드러나는 것이면 좋다.</ref>/니 상상 자위행위를 하기 전에 주변에 가족이나 지인들 등 누군가가 없어야 좋다. 그래야 안정감이 든다. 절정에 도어락 소리 들리면 ㄹㅇ ㅈ됐다 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손을 깨끗이 씻은 뒤 할 때 야사나 야동을 보면서 하면 더 도움이 된다. 베개도 좋다. 갈아입은 뒤엔 해당 준비물을 마련한 뒤 땅바닥에 엎어진 뒤 들어가면 된다. 앉아서 그냥 손으로 하는 손딸이 있다. 여기서 베이비오일이나 로션, 러브젤, 바디워시 등의 적당한 윤활제를 쓸 수도 있다. 손이나 음경에 적당히 도포한 뒤 손을 지그시 쥐어 O 모양을 만든 뒤 삽입하는 요령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여 귀두를 자극한다. 귀두자극이 목적이기 때문에 [[포경수술]]을 하면 성감대가 80%이상이 없어지기 때문에 안한 상태인 노포가 자위할 상태에 더 좋아진다. 다른 나라에 비해 [[포경수술]] 비율이 많은 편인데,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포피]]가 귀두를 덮었다가 벗겨지는 매커니즘의 통한 자위가 가능해서 윤활제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요즘은 포경수술을 해도 윤활제에 의존할 필요가 없는 방식이 더 많다. 그래도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쪽은 포경수술자에 비해 건조한 상태에서 자위를 하는 것이 낫다. 손을 쓰지 않고 적당한 곳에 마찰시키는 것도 있다. 바닥에 엎드려서 하는건 마루 자위(or [[바닥딸]])라고도 한다. 남성들 중 땅바닥에 엎어져 이렇게 하는 비율이 의외로 많은데, 아예 자위를 바닥에서 입문한 사람들도 많고, 계속 바닥만 고집하는 남성들도 많다. 솔직히 아예 안해본거 아닌이상 한번만 해본 사람은 절대없다. 손딸하다가 바닥딸을 접하고, 바닥딸로 환승한 인간들 ㅈㄴ많을거다. 마루 자위를 존나 하면 한창 모세혈관이 팽창하여 성기에 피가 터질 수도 있으니 방석이라도 한장 깔고 하거나 푹신한 침대위에서 해라. ㄴ 꿀팁하나 전수함. 침대에서 칠때 부드러운 재질의 두꺼운 이불하나 덮고치면 방음효과 ㅆㅅㅌㅊ다. 문제는 마찰(?)때문에 더워져서 특히 여름에 하체에 땀ㅈㄴ난다. 참고로 바닥딸 같은 경우는 입문하기 ㅈㄴ쉬운데다가 쾌감이 ㄹㅇ로 넘사이고, 들키기전에 5분 이하로 후딱 끝낼수있기 때문에 중독이 ㅈㄴ빠르게 된다. 후장딸 중에 [[똥]]으로 치는 [[똥딸]]도 있다. 똥쌀 때 똥을 딜도 삼아 항문에 끼고 넣었다뺐다 하면서 치면 된다. 실제 흑자지가 들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카더라. 항문에 자극이 많이 가며 현자타임이 올 때 싸면 된다. 본인은 더러워서 해볼 생각이 없으니 누군가 해보고 후기를 남겨놓도록 하자. 근데 이 짓을 해본 생물채는 사람을 포함해서 아마 현재까지 없을 것이다. ㄴ 존나더럽네 ㄴ 걍 작성자새끼가 웃길려고 써놓은 좇피셜이다. 저딴짓거리가 가능할 정도로 똥이 딜도정도의 내구성을 지녔으면 애초부터 싸지도 못해 병신새끼야 ㄴ 항문자위할때 손가락이나 기구에 똥이 묻어나오는걸 보고 [[현자타임]] 올수있다고 꼭 관장하고 항문자위하라는 멍청이들이 간혹 있는데. 진짜 고수들은 수분섭취를 줄여서 똥을 단단하게 만들고, 그걸 손가락으로 눌러 자극을 탐한다. 흑대자지까지는 아니지만 흑쇼타자지정도로 느낄 수 있다. 이외에 [[텐가]] 등의 [[오나홀]]을 사용한 자위도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손딸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지만, 손딸이나 기타 방법과는 달리 귀두와 음경 전체에 자극을 가해줘서 실제 삽입과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몽정기 같은 영화를 보면 실제로 하는 것과 유사한 기분을 내기 위해 컵라면이나 바나나, 참외 등을 파서 삽입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만, 도구를 이용한 삽입자위는 오나홀이 느낌상으로나 안전으로나 가장 좋다. 팬티만 입은 채로 자위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브리프]] 류의 팬티를 입고 자위할 경우 민감한 사람이라도(조루가 있는 사람) 자위를 오래할 수 있다. 앞면이 두겹이고 어느정도 두께감도 있으므로 그만큼 도움이 된다. [[콘돔]]을 끼고 자위하는 방법도 있다. 옷을 입은 상태로 위로 치켜올리고 아래에서 위로 긁어서 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는 작을수록 유리한 듯.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뒤처리인데, 반팔 체육복&반바지 체육복은 시원하고 땀 흡수를 더 잘하기 때문에 1달에 1번만 빨아도 되지만, 팬티는 자위행위 끝나고나면 반드시 세탁기에 넣기 직전에 임시로 물이랑 비누를 묻혀서 헹궈준 뒤 세탁기에 넣어 돌리자. 그리고 휴지로 땀을 닦고 정액을 닦아서 반드시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려주자. 어설프게 세면대나 휴지통에 넣어서 버리면 정액냄새가 사방에 진동해서 불쾌감이 들 수 있으니. 자위는 끝나면 시원해야한다. 자위할 때 많은 열이 나는데 하고 나면 추우니 되도록 겨울엔 조금 해라. 그리고 허탈함이 들면 안된다. 천천히, 부드럽게 자위해라. 지금 니네 손등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보고 다음엔 세게 비벼봐라. 뭐가 더 감각이 잘 느껴지는지 느껴봐라. 되도록이면 야동은 보지말고, 침대에 누워서 손으로 잡고 허리를 써서 해봐라. 러브젤 하나 사서 해보는걸 정말 추천한다. 참고로 하기전에 물 많이 마셔서 어느정도 오줌이 마렵도록 만들자. 오줌이 마려울 수록 발기의 강도가 강해진다. 물론 너무 마려운 상황에서 무리하게 치면 좇이 작살날 수도 있으니 그땐 딸치지 말고 오줌이나 싸라 === 여자 === * 준비물(필수사항) : 란제리 코르셋,가더벨트 근데 팬티스타킹이 요상하게 많다. * 준비물(선택사항) : 컴퓨터나 핸드폰, 태블릿피씨로 틀어둔 19금 야한 사이트/19금 야한 잡지/하드 또는 USB에 저장된 19금 영상<ref>화끈한 언더웨어나 팬티만 입은 것이나 아예 다 벗고 가슴근육이랑 음경이 드러나는 것이면 존나좋다.</ref> 이불, 베게, 방석, 페미돔,안마기(바이브레이터), [[딜도]] 일단 자위행위를 하기 전에 주변에 가족이나 지인들 등 누군가가 없어야 좋다. 그래야 안정감이 든다. 그리고 손을 깨끗이 씻는다. 팬티스타킹은 엉덩이에 닿는 촉감이 좋기 때문에 자위행위에 큰 도움이 된다. 주의할 점은 팬티스타킹을 신을 경우 무조건 맨엉덩이에 신어야 한다. 팬티스타킹을 신는 목적이 응딩이의 촉감인데 팬티를 입으면 그 촉감을 느낄 수 없어서다. 갈아입은 뒤엔 해당 준비물을 마련한 뒤 땅바닥에 엎어진 뒤 들어가면 된다. 보지는 밖으로 잘 드러나 있지 않는데다 성욕를 터부시하는 경우가 많아 무식한 놈은 성인이 지 성기가 그냥 쉬나 하는 곳으로만 알기도 한다. 여성은 성기의 구조상 자위행위에 늦게 눈을 뜨진 않고 어릴 때부터 알기도 한다. 남성과 마찬가지로 성기 주변에 옷이나 천이 마찰되거나 할 때 쾌감이 느껴지는 걸 알게 되어 우연히 자위행위를 습득하는 경우가 많다. 또 에로 매체, 여초 카페같은 곳에 가끔 있는 성 지식 관련 게시판, 주변 사람들의 지식을 통해 습득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요즘엔 인터넷의 발달로 성 관련 정보가 개방되면서 자위행위를 일찍 시작하는 추세이다. 아니 사실 육체적인 2차성징은 여성이 더 먼저 오므로 그 감각에 눈뜨기만 한다면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빨리 자위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접근이 쉬워졌지만 [[포르노]]는 어느 정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 한 걍 드럽기 때문에 누구나 처음엔 흥분되지 않는다. 더구나 현재 제작되는 대부분의 포르노는 남성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여자들이 봐봤자 흥분은 커녕 불쾌하게 여길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젊은 여성들은 [[야설]]처럼 상상을 할 수 있는 매체나 [[베드신]]이 있는 영화 등 분위기있는 장르를 선호하는 편이다. 그러나 여자들도 '처음에는 충격이었는데 계속 보게 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로 봐서는 남자나 여자나 사람은 다 똑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뒤처리인데, 반팔 체육복 & 반치마 체육복은 시원하고 땀 흡수를 더 잘하기 때문에 1달에 1번만 빨아도 되지만, ㄴ미쳤나 시발 체육복을 왜 한달에 한번빨아 팬티는 자위행위 끝나고나면 반드시 세탁기에 넣기 직전에 임시로 물이랑 비누를 묻혀서 헹궈준 뒤 세탁기에 넣어 돌리자. 그리고 휴지로 땀을 닦고 애액을 닦아서 반드시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려주자. 사실 애액냄새는 정액에 비해서 불쾌한 냄새는 그렇게 많이 나진 않지만, 그래도 불쾌감이 드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니 깔끔히 처리하자. 악취가 날 정도면 질병이 있을 수 있다. 자위를 가르칠 땐, 일단 팬티안에 손넣고 보지 전체를 쓰다듬게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음부 전체를 쓰다듬게 하고서 여성이 이상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하면 그 때 [[클리토리스]]의 위치를 알려줘서 (오줌구멍 위쪽에 부풀어오른 살이라고 하면 성경험이 전혀 없는 여성도 알아듣는다.) 자극하게 하는 것이다. (이상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 클리토리스가 발기하고 음부에 피가 몰리는 등 "준비"가 되는 과정이다.) 자위를 처음한다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느낌이 이상하다고 표현할텐데, 이 때 성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또는 [[남친]]과 어디까지 진도를 나갔는지 등등을 물어보면서 3-5분 정도 시간을 끌며 여성이 클리토리스 자극에 적응할 시간을 준다. 그 다음 질입구를 만져보라고 하면 ('지금 만지고 있는 데서 손가락을 밑으로 쭉 내려보면 쑥 들어가는 데가 있을 거다' 라고 하면 거의 알아듣는다.) [[애액]]이 묻어있다고 할 것인데, 그 때 여성이 얼마나 젖어있다고 말하는지에 따라 충분히 젖었다면 손가락 [[삽입]]을 가르치고, 약간 젖었다고 한다면 질입구를 간지럽히면서 흥분을 유도시킨 뒤 손가락 삽입을 가르치면 된다. 자위를 처음 배웠다는 여성들은 음부 자극 및 클리토리스 자극 단계에서 이상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남자든 여자든 그게 정상이다. 자위를 처음 배웠다는 여성이 처음부터 좋다고 말한다면 그건 [[연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금슬이 엄청 좋은 부부의 경우 자기 손으로 하는 게 아니라 남편이 해주면 그게 기분 최고다. 그냥 여자들은 자위로 쓸데없는짓 하지 말고 디키러들중 한명이랑 같이 섹스하자. 그게 더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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