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 편집하기 (부분)

==기타==
*과거에 패드리퍼이자 트롤링으로 유명했다.프로가 되서도 '나는 캐리다'나 '만년 다이아'에서도 멘탈을 붙잡지 못해 여럿을 당황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성년자일때부터 [[흡연충]]이었고 모기자가 극딜을 한 기사를 쓰기도했다.
*본인 실력에 자신감이 굉장히 넘친다.과거 라이벌이었던 SKT T1 K앞에가서 '3대0!!0'을 외쳤다가 3:1로 패배하고 인터뷰에서 피글렛에게 비웃음을 당했다.만년다이아에 나와서도 세체원을 언급하자 '그거 정해진거 아닌가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롤드컵에서 광탈하고만다.
*[[롤갤]]에서 '승빈몬'이라는 유동닉으로 활동하고있다.보통 쓰는 글을 대부분 댓글 몇개로 묻히지만 한번글 인기글에 올라가면 롤관련 커뮤니티,심지어 중국사이트나 [[레딧]]에서도 퍼갈정도.[[롤갤]]의 진정한 남신
*사실 굉장한 노력충이다.롤챔스 스폰
이 롯데칠성음료였을때 후원받은 [[핫식스]]를 컴퓨터 앞에 쌓아놓고 계속 마셔대면서 잠도 안자면서 롤만하는 모습을 보여준적도있다.
*원래 도발적인 인터뷰로 유명했으나 [[롤드컵]] 4시즌때 매우 긴장한듯한 기계적인 인터뷰를 하면서 [[마타]]의 조종을 받는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일명 임프봇. 임프봇의 클라스는 2016 MSI에서도 건재하여 롤판 통역사는 극한직업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줬다. 이번에도 마타의 조종을 받았는지 RNG가 이겼으면 좋겠으며, LPL이 더이상 무시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매우 힘겹게 꺼냈다.
*[[펜타킬]]과 상당히 인연이 많은 선수.[[롤챔스]] 최초로 패배한 경기에서 [[펜타킬]]을 한 선수이자 [[롤챔스]] 최초로 두번의 [[펜타킬]]을 기록한 선수.[[롤드컵]]에서도 최초의 펜타킬을 기록하고 한 시즌에 두번,[[롤드컵]]에서 최초로 두번의 펜타킬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멘탈적인 부분으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데뷔때부터 쭉 세체원의 후보로 거론될만큼 대단한 선수임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없다.아 물론 한국에 있을때만.

*모 방송에서 중국 대회 전날 술을 많이 마셔 이즈리얼을 픽한뒤 숨만 쉬었다는 과감한 발언을 서슴지 않고 했다.

*MVP 창단 전 일화로는 각 포지션별 마다 후보 5명을 뽑고 연습 시켯는데 그중 꼴찌였다고 한다. (댄디는 정글에서 4위)

같이 연습하던 팀원들이 감독한테 임프 과거(패드립,인성) 이야기를 하면서 팀에서 제외시켜달라고 했지만
임프가 감독에게 다가가 "저 진짜 누구한테도 질 자신없어요." 라고 패기를 부렸다고한다.

아마추어부터 진짜 기량이 최고였음. 솔랭 때부터 만나왔는데 라인전과 한타 둘 다 ㅆㅅㅌㅊ. 멘탈만 안 좋은 것만 빼면 최정상 원딜러 중 한 명이라 생각함.

*팬들이랑 피방가서 게임했는데 상대 골드 원딜러한테 솔킬따였다. 한국 골드는 어떤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