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편집하기 (부분)

==2018년==
{{2018 lg 트윈스 항암 물질}}
{{야구애매함}}

팀이 시즌 개막 후 무승 3연패인 부담 되는 상황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 하필 넥센 투수는 [[신재영]]이라 상당한 난관. 그런데 메가 트윈스포가 작렬하면서 득점 지원을 받아서 5.1이닝 동안 피홈런 2개로 3실점 하고도 시즌 첫승. 그거도 3연패를 끊고 팀에 첫 승을 안겨 준 의미있는 승리였다.

4월 4일 잠실 두산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을 했으나 애미디진 물빠따로 인해 패전투수가 됐다. 

10일 SK와 홈경기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여 또 패했다. 결정적인 투런 홈런과 물빠따가 너무 뼈아팠다. 

[[타일러 윌슨|다른]] [[헨리 소사|선발]] [[차우찬|투수]][[김대현|들이]] QS를 기록하여 호투하는 상황에서 부담을 가지고 등판한 15일 홈 케티전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흔들리면서도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해서 2승을 했다. 

21일 엔씨전에서 5이닝 2실점의 준수한 투구로 3승을 했으나 6희 만루를 남긴 것이 흠이다. 머 그래도 우리의 [[김지용|지디]]가 완벽하게 3 삼진으로 막았으니까!! 

27일 홈 삼성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제법 던져 가장 먼저 팀내에서 시즌 4승을 올렸다. 다음 등판부턴 투구수 관리좀 한자.

5월 3일 대전 한화전에서 모처럼 6.1이닝 4실점으로 준수한 투구를 했으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그나마 1실점도 [[진해수|수산업자]]가 분식한거다.

9일 홈 엘꼴라시코에서 8연패를 끊어야 하는 부담감을 가지고 등판했음에도 6이닝 1실점 5삼진으로 호투하여 8연패를 끊어내는 승리 투수가 됐다. 

16일 포항 삼성전에서 5.1이닝 2실점으로 선전하여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었으나 [[이동현|불펜]][[김지용|들이]] 거하게 똥을 싸질러 승이 날아갔다.

석가탄신일 홈 엔씨전에서 4볼넷을 주면서도 6이닝 1자책 5삼진 98구로 퀄스를 기록하여 6승을 올렸다. 

27일 수원 케티전에서 홈런 4방을 맞으면서도 5.1이닝 5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겨우 갖췄으나 [[신정락|씹좆락]]의 애미리스한 투구로 승리가 날아가 버렸다. 
{{정의구현}}
{{참교육}}
6월 2일 홈 엘넥라시코에서 [[안우진|학폭]]과의 전쟁에 선발 등판하여 6.2이닝 1자책 6K 100구로 퀄스를 기록하고 시즌 7승을 달성했다. 정의구현 투구와 휘문고의 명예를 지킨건 덤. 현재 팀 내 다승 선수다.

8일 대구 삼성전에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8승째다. 이기세면 15승은 꿈이 아니다.
{{비밀 공룡}}
14일 마산 엔씨전에서 2.1이닝 10실점으로 거하게 설사똥을 싸질러버렸다. 야 이 새끼야! 국대 뽑히니까 벌써부터 허파에 바람 찼냐?
{{비밀 독수리}}
20일 청주 한화전에서 선발이다. 상대가 킬러 김재영이긴 한데 청주는 처음이니 선배들이 뻥뻥 쳐주면 이기지 않을까 싶다.(원래 한화가 청주에서 ㄹㅇ 똥칰이 되는 성향이 강하다) 참고로 득점지원이 8점대로 김원중에 이은 2위. 그러나 3이닝 8실점으로 그냥 홈런 2방을 맞아 버렸다. 아오 4점을 내니까 8점을 주냐 이 새끼야?
{{의외}}
1,2,3선발이 나란히 엉덩이/팔꿈치/고관절 근육통증으로 부진하면서 의문의 1선발이 되었다?

8.16 아겜브레이크 이전 막경기 5.1이닝 3실점한 차르봄바의 뒤를 이어 문학에서 80구 넘게 경기 끝까지 던지면서 세이브를 기록(3.2이닝 투구)했다. 무려 2,592일만이라고. 얘 마무리도 했었나?


{{깃털}}

8월 28일 홍콩전에서 영어강사를 상대로 홈런을 쳐맞으며 4이닝 2실점을 하고 내려갔다. 아니 중학교 야구 수준에 불과한 홍콩선수들한테 2실점을 내주냐 ㅋㅋㅋㅋㅋㅋ

{{자이언츠그자체}}
{{깃털}}

9월 19일 잠실 롯데전 문규현에 3루타를 내주는 삽질을 시작으로 2이닝 9자책을 찍고 내려갔지만 8회 이천웅이 동점 쓰라린 쳐줘서 ND다. 와 운빨...(다만 팀은 짐)
{{라이즈}}
{{위기일발}}
{{불쌍}}
9월 30일 잠실 돡전 선발등판이었는데 5.2이닝 3자책후 내려갔고, 팀이 이용찬에 완투승을 헌납하며 특정팀 상대전적 17연패째의 패전투수가 됐다.

그나마 마지막 등판인 솩전에서 호투후 역전으로 간신히 팀이 이겨 유종의 미는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