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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3== 일본의 일본도로 갑주류를 배내는 것은 힘든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게 따지면 모든 도검류가 갑옷 상대로 배는건 힘들었다. 당연한 것이, 애초에 갑옷 자체가 칼을 막으려고 만든 도구인데, 당연히 베기를 위해 만든 도구는 막기만을 위해 만든 도구를 못 뚫는게 당연하다. 걔다가 둘다 제질이 철이고... 서양 양손검으로 쳐도 위 영상과 결과는 똑같다. ㄴ'사슬갑옷'에는 왠만한 도검류가 효과가 없는 것이 맞다. 사슬갑옷을 무력화하기 위해 만든 것이 철퇴같은 무기다. 근데 판금 갑옷은 이야기가 좀 다른게, 그걸 쓰던 당시의 서양의 도검류로 판금 갑옷을 상대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었다. 그중 대표적인게 half swording. 이걸 잘만 쓰면 사슬갑옷도 상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날카로움을 중시하는 일본도로 이게 가능할 지는 모르것다. ㄴ 사슬갑옷이 그나마 통하는거고 판금한테는 날붙이는 그냥 아예 이빨 자체가 안들어가는데 이 새끼는 왜 거꾸로 씨부리는거냐? ㄴ 불가능하다. 애초에 'half swording=하프 소딩' 자체가 칼날부분을 쥐고 서양검의 손잡이 쪽에 크로스가드 부분으로 냅다 후려찍는 방법으로 둔기처럼 사용한 것인데. 카타나는 재료부터가 쓰레기라서 칼날잡고 휘둘렀다가는 그대로 부러져서 손잡이는 휭하니 날아갈 게 뻔하고, 카타나는 크로스가드가 없어서 하프 소딩 하겠다는 말 자체가 성립 불가능하다. ㄴ 하프소딩은 판금갑옷에 대항해서 만들어진 서양검술의 필살기 같은게 아니고, 그냥 상대가 갑옷을 입었든 장병기를 들고 있든 원거리에서 칼날로 찌르거나 베거나 쳐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긴 칼을 들고 가까이 붙어서 싸울때 나오는 자연스러운 동작 중 하나에 불과하다. 당연히 일본 검술에도 있다. {{YouTube|XO9HoH_GsYA}} 찌르기도 별효과 없다 단 영국,프랑스제 레이피어(펜싱용 칼의 원형)의 경우는 숙련자에 따라 갑주의 틈세를 노려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 ㄴ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갑옷 입은 상대가 여기 틈새를 찌르세요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에 가깝다. 에스톡이라면 몰라도 유튜브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 도검류로 찌르기 실험결과 치명상을 입히지 못했다 사실 갑옷을 관통하는 유일한 냉병기로는 마상창. 그것도 서양 기사들이 카우치드 랜스법으로 을 쓴 마상창이다. 사실 관통이라기보단 충격력으로 죽인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ㄴ관통 맞음 윙드 후사르가 랜스로 오스만 투르크군 한번에 4명을 꿰뚫었다 이런 기록들도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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