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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나라때부터 인신공양 엄청나게 많이했다. 특히 얘들은 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기록해놨다. 패서 죽이거나 말려죽이거나 삶아죽이거나 암튼 진짜 창조적인 방법으로 사람 죽여서 제사때 써먹었다. [[아즈텍 제국]]처럼 딴 나라에서 사람 잡아오거나 자국내에서 적당한 사람 잡아와서 저짓했다. 심지어는 건축기술이 딸려서 틈만나면 집이 무너졌는데, 집무너지지 말라고 사람죽여서 먼저 묻고 집지었을 정도. 거기다가 장례식때도 순장이라고 사람을 오질나게 죽였음. '백성 민(民)'자가 원래 인신공양때 써먹을려고 사람 눈뽑고 무릎꿇린 모양에서 나왔다. 그리고 뜻도 저땐 노예였다. 거기다가 지금 헬지나인들처럼 인육도 먹었다. 저렇게 사람을 막죽이다보니 다른 나라들은 빡돌았고 관중지방에 있던 주나라를 중심으로 뭉쳐서 상나라를 무너뜨렸다. 근데 저 인신공양풍습은 [[주나라]]때에도 계속되어서 [[춘추전국시대]]까지 계속되는데, 예를 들어 허난성하고 허베이성경계쪽에 있던 '업'이란 곳에선 [[황하]]의 신에게 제사를 지낼때 동네의 미소녀 로리들 몇명을 화장시켜서 황하로 떨궈버렸다고. 이런 곳이 한둘이 아니다 보니 당시 제자백가들은 존나게 까댔고 똑똑이들이 어떻게든 폐지할려고 노력했다. 업 같은 경우는 서문표가 제사 지낼때 통수쳐서 제물이 안 예쁘니 신하고 협상 좀 하고 오라며 제사를 주관하던 무당을 먼저 황하로 떨구고 아이고 행님 이러시면 신니뮤가 노하십니다 하던 사람도 그럼 네가 신 설득해보라며 다 빠뜨려 죽임. 마지막으로 남은 관료들이 다시는 이런 제사 안 하겠다고 싹싹 빌어서 폐지시킴. 그리고 [[진시황]]이 중국통일 하고 나서 금지시켰는데 [[한나라]]때까진 없었는데 인신공양 좋아하는 미개한 유목민들이 계속 쳐들어 오면서 부활했고 또 [[송나라]]때 사라질려다가 [[원나라]]때 부활함. [[명나라]]땐 정적제거용으로 써먹었다고. 정작 한반도에서는 통일신라시대 거치면서 없어진걸 대국이라는 놈들이 저러고 있으니 조선시대에 신하들이 왕앞에서 미개하다고 짱깨 뒷담을 깠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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