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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깃거리 == 골동품 마니아로 도굴이나 장물에 손을 대었다는 설이 있는데 당시 [[헬조선]] 여론이 옛 것은 다 미개하니까 갖다버리거나 팔아넘겨야 한다는 의식이 팽배해 있어서 거의 문화대혁명 수준으로 박살 나고 방치되고 있던 마당에 이 양반이 골동품 마니아 아니었다면 세상에 빛 보지 못할 골동품이 많이 사라졌을 거다. 다만 자기 재산 다 꼬라박아가며 문화재 지키고는 이걸 무료로 공개하는 간송 미술관<ref>훈민정음 해례본을 소장한 역사적인 박물관</ref> 의 존재 때문에 '호암미술관'은 반대로 장물 보여주고 돈까지 챙긴다고 까이기도 한다. 근데 뭐 구입 비용과 유지 비용도 들 것이고, 보여주고 돈 받고 안 받고는 순전히 주인 마음이니까 이걸로 깔 수는 없다. 애초에 전형필 선생이 독보적으로 대단한 거지 이병철 회장도 분명 한국 전통문화 보존 면에서 정말 큰 공헌을 하신 분이다. 리움 가봐라 두번 가라. 빛의 마술사라 불리는 장누벨 포함,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세계 최고의 건축가 3명이 지은 곳이라 한국 건축물 중 디자인면에서 독보적으로 좋은 평을 받는다. 전시물도 대만의 국립고궁박물원급까진 아니지만 그에 버금갈 정도로 많아서 매우 큰 시설에도 불구하고 전시물들을 주기적으로 바꿔서 전시해야 할 정도라고 한다. 괜히 간송미술관과 함께 투톱으로 거론되는 곳이 아님. 이건희 아들 이재용이 나이 드니까 이병철 얼굴이 나오고 있다. 격세유전이었는 듯 경주 이씨 국당공파 39대 손으로 이상은, 이상득, 이상정(이명박의 본명) 3형제와 같은 항렬이지만 상이 아니라, '병'자 돌림을 썼다. 그의 형 이병각도 마찬가지. [[이완용]]의 손자라는 썰이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그놈은 우봉 이씨다. 애초에 할애비였으면 그당시 이병철이나 이병철의 아들 이건희가 일본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심심하면 이완용 병신새끼를 남발하지는 않았을거다. 이건희가 이완용 까댄 건 육성으로도 남아있는데 반삼성 억까들은 이 부분은 고의로 빼고 선동질을 한다. {{드립}} 생전에 [[호뽑뽑요|호남차별발언]]을 했다는 설이 있지만 말 그대로 구라다. 실제로는 요직에 호남 출신도 있었고 애초에 이런 얄팍한 모습을 보였다면 대기업으로의 성장은 커녕 과거 언론에 기사가 잔뜩 실렸겠지... 애초에 이건희 아내 홍라희가 전주 출신이고 라희의 뜻이 그물 라(羅)에 기쁠 희(喜)인데 '전라도'의 '라'가 이 글자다. 전라도에서 얻은 기쁨이라는 뜻이다. 이런데도 이병철 회장이 홍라희의 아버지, 그러니까 이병철의 사돈이자 이건희의 장인 홍진기는 서울 출신이고 판사로 전라도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낳은 게 홍라희임. 베충이들이 허구한 날 물어뜯어 이미 썩어버린 떡밥이다. 삼성이 언론에 거론되면 심심찮게 거론되며 베츙이와 틀딱들이 이미 구라라고 판명난 그 발언을 떠올리며 이병철 찬양을 한다. 역시 부모, 조상, 본관, 출생지, 그 어느 하나라도 전라도와 엮이면 욕한다. 걔들은 "으따 홍어 새끼가 이제는 지 애비 고향도 팔아먹盧? KIA~ 7시 통수 클라스" 이런 소리부터 할 걸? 아니, 고레벨 일베라면 고향 변경술을 써서 홍라희 부친(혹은 그의 조상)의 고향을 전라도로 만들어버린다면 그만이다. • 장수만세 하는 할매 할배들의 이야기로는 손자인 [[이재용]]의 얼굴이 이병철 젊을 때 판박이였다고 한다. 밥만 조금 더 잘 챙겨먹어 건강해 보이는 느낌 정도? 정작 아들이자 이재용의 아빠인 이건희는 이병철의 친아들인 티는 나지만 이병철이랑 얼굴형이 미묘하게 많이 다른데 손자에게는 외모가 격세유전이 된 점이 재미있다. :* 이병철, 정주영, 신격호 중에서 가장 잘생긴 게 이병철이다. 재벌들 중에서는 가장 잘생겼다. • 아들 이건희가 삼성을 너무 잘 키워서 칭찬받는 탓에 '이병철은 거지새끼였냐?'하는 급식들이 가끔 있는데, 거지새끼는 아니고 이병철은 전국구 급은 아니었을지언정 경북에서는 알아주는 땅부자 현금부잣집 도련님이었다. 말 그대로 [[지역유지]]. 이병철이 했던 기업들의 기술력 상태나 규모랑 별개로 이병철의 집은 돈이 썩어났다. 그래서 기업이 취미인 양반이 돈 되는 건 다 해보다가 몇번 씩 망해도 썩어나는 집안 돈으로 뚝딱뚝딱 다른 장사를 금방 복구해낼 수 있었다. (그래서 고생해서 삼성전자를 키운 아들 이건희보다 이병철을 부럽다고 보는 아재들도 많다. 딱 부잣집 치트키 도련님이라서 즐기는 삶으로 보면 더 알맞기 때문에.) 삼성 생기기 이전에 이병철보다 돈이 더 많은 사람은 저 유명한 [[백선엽]] 장군의 사촌누나인 벡희엽 여사뿐이였는데 백희엽은 조선 최대의 사채업자로 악명높은 여자였다. <br /> 이건희랑 이재용의 상속문제 때 드러난 부분에서도 살짝 나오는데,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형성되고 자리잡기도 전에 한반도, 일본, 영국, 미국에 만약을 대비한 재산과 계좌들이 있었으니까 말 다 했다. 조선시대 양반들의 교류 1순위였던 중국(당시 청나라)에도 물론 재산이 있었겠지만 전쟁통에 다 날려먹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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