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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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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출신과의 비교 == 일단 소위 임관 직전에 받는 병과선호도부터 육사와 비육사의 차이가 크다. 육사의 경우는 장기복무자 100%인지라 보병이 가장 선호도가 높고 그 다음이 포병 및 기갑이다. 기행병과 걸리면 좆되는 거다. 특히 정훈의 경우는 대령 달기도 힘든 병과다. 반면 비육사의 경우는 꿀이나 빠는 방공, 정훈, 경리, 부관, 등등의 병과가 선호도가 높고 보병, 포병은 선호도가 낮다. 기갑은 차량을 타고 다니는 거라 보병보다는 높긴 한데 그래도 낮은 편이다. 헌병의 경우는 육사든 비육사든 기피병과다. 기행병과 주제에 전투부대인지라 진급은 기행병과처럼 되고 복무여건은 전투병과처럼 한다. 반면 방공의 경우는 전투병과 주제에 엄청나게 꿀을 빨기 때문에<ref>'''군복입은 회사원''' 소리를 들을만큼 땡보다. 빌딩 옥상이 근무지이고 식사를 밖에 나가서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을 빨고 오며 자기 집에서 출퇴근한다. 게다가 섹터가 워낙 넓다 보니 관심장교만 되지 않으면 중대장이 오지도 않는다.</ref> 군대가 적성에 안맞는 인원들이 여기로 가려고 발악을 한다. [[박지만]]이 그래서 아버지 부하들인 탱크보이와 큰노짱 빽으로 방공 병과 받았고 시간만 대충 때우다가 교통사고 핑계로 제대했다. 물론 핑계라고 100% 치부하기도 어려운 게 박지만은 원래는 상당히 미남이었는데 그 교통사고로 얼굴이 짜부러져서 추남으로 돌변했고 이 때문에 지휘에 자신감이 없어졌다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은 대부분 대위 달고 나서 대위 지휘참모과정(고등군사반)에 간다. 이유인 즉 위탁교육 때문인데 소대장과 중위급 참모(주로 전속부관)를 마치면 대위 진급 직전에 위탁교육을 갔다온다. 그렇기 때문에 대위 지휘참모과정은 대위가 되어야 간다. 이는 3사도 마찬가지다. ROTC나 학사장교의 경우 이미 일반대학교를 졸업한 상태로 소위에 임관하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어서 중위 계급으로 대위 지휘참모과정에 온다. ㄴ 육사출신들이 위탁교육으로 명문대 간다는 서술을 했던 병신들이 있는데 그런 놈들은 극소수 희귀 케이스일뿐더러 장성급 올라가거나 유명인이 되지 않는 이상은 동문으로 인정도 안해준다 ㅇㅇ 하다못해 편입으로 영어 수학 좆빠지게 해서 들어간거도 아니고 위탁 학사 특별티오 받아서 학위 딴 애들을 인정해줄거 같음? ROTC와 학사장교가 쓸데없는 보직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진급하는 데에 비해 육사는 꼭 필요한 보직만 거쳐서 올라간다. 사단장이라면 모를까 영관급 장교에서 동원사단 근무이력이 있을 경우, ROTC나 학사장교는 그런게 있어도 어느정도 봐주지만 육사는 얄짤없다. 바로 진급누락행이다. 육사는 다른 출신과는 다르게 영관급 장교에서는 보직에 조온나게 민감하다. 위관급 장교의 경우 완전히 룰렛을 돌리기 때문에 대놓고 무능아로 취급하는 보충중대장을 하지 않은 이상 다 공평하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장성급 장교 진급티오가 타 출신을 다 합친 것보다 많다. 아마 준장 총원 50 이면 * 육사 30 * 3사 8 * 학군장교(ROTC) 6 * 학사장교 5 * 간부사관 1 이쯤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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