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아씨 편집하기 (부분)

== 출시 후 평가 ==
출시 초기에는 [[빅 주문 용사제]]가 6코에 [[원한 맺힌 소환사|원맺소]] 안 나왔을때 얘라도 내서 이득볼려고 사용했다.

얘를 중심으로 덱을 짜기보단 빈자리 있으면 넣는 수준이다. 빈 자리가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크툰노루}}
{{좆망캐}}
출시 초기의 분위기대로, 위에 나온 단점 부분들이 현실이 되면서 결국 [[크툰노루]]당하고 만다. [[머법관]] 1승은 덤.

[[켈레세스]]가 조건이 수동적이고 능력이 능동적이라면, 유령아씨는 그 반대이다.

가벼운 코스트에 어그로~템포 속도의 덱들은 강력한 2코진을 희생하고도 넣을 수 있을 만큼 유연하고 보장된 효과의 [[켈레세스]]와는 달리

유령아씨의 경우는 덱의 하수인 구성 자체를 생명력이 높은 하수인으로 해야 할 뿐더러 6코로 나가기에는 너무나도 느리다.

사제가 아무리 느리더라도 강인했던 이유는 하이랜더와 (알렉정분)컨사제등의 피니쉬기가 확실했기 때문인데, 유령아씨는 전혀 상관없는 하수인 싸움을 지원한다.

결국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효과는 괜찮은데 적절한 덱과 그 자리가 없다.

컨사제는 질질 끌다가 정분으로 피니쉬를 짓는 형식에다 유령아씨의 효과를 잘 보기가 어렵고, 콤보사제는 그런 느린 효과는 필요없는데다 [[천정내열]] 앞에서 무의미하다.

유령아씨랑 가장 적합해 보이는 덱은 죽메와 알을 혼합한 느낌의 덱인데, 이런 덱 자체의 승률이 없다시피 하니.

[[따효니]]식 [[공작 켈레세스|켈레]]아씨덱 약팔이에 넘어간 흑우들은 없제?




[[어둠의 반격]] 때 좆리자드가 낮은 공격력에 높은 체력을 가진 하수인을 대폭 밀어주었다. 그래봤자 뜬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