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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없적== {{트롤러}} * 식충이마냥 존나 쳐먹기만 해서 몸이 레알 [[파오후]]라서 [[말]]을 타지 못하는 수준으로 체중이 많이 나갔다. 아마도 너무 비만이라 말을 못타기 때문에 육군으로 배치할 수가 없어서 수군으로 배치된 것으로 보인다. * 임진왜란을 통틀어 판옥선을 최초로 탈취당함. ㄴ 거짓말같지만 진짜다. 조선수군 주력함선인 판옥은 일본수군의 주력선인 세키부네에 비해 엄청나게 큰 배였다. 기존 전투(임란 전이라도)에서 일본수군 또는 왜구가 판옥을 탈취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고 또한 그런 일도 없었다. 우리 규니콘 형이 최초로 그 어려운 일을 해내셨다. * 왜선이 도주하자 이를 무리하게 추격하다 해류에 판옥선 12척을 유실시킴 * 물을 구하러간 병사 400명이 기습을 당했는데, 월등한 병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아군을 버리고 도망감 * 명나라에서 지원해준 불화살을 횡령 시도 * 위기에 빠진 아군함대를 고의로 구원하지 않음 * 아군장수의 전공을 빼앗으려고 아군을 향해 사격<ref>옥포해전 직후 조정에 승전보고를 올린 장계(옥포파왜병장)에 나오는 내용에 의하면, 원균은 옥포해전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와중에 단 3척만 이끌고 나타나 이리저리 어슬렁거리면서 전투를 하는둥 마는둥 간보다가 아군이 왜선을 점령하자 아군이 있다는 것을 알고도 공을 빼앗으려고 활을 쏘아대서 아군 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는 것이다...</ref> 하여 부상자 발생시킴 * 왜적이 쳐들어오자마자 [[청야전술|적에게 군수물자를 내줄수 없다는 명분으로]] 군영을 불태우고 전선을 모두 자침<ref>판옥선은 물론 화포나 창, 검, 군기 따위의 군수품과 휘하에 편제돼있던 수군 '''1만명'''을 모조리 바다에 수장시켰다. 자침시킨 판옥선은 최소 '''70~100여척'''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순신이 한산도 해전하고 옥포해전에서 몇척 동원했는지 생각하면 혈압 오른다. 미국으로 치면 미 본토에 로스케 상륙하자 마자 3함대 사령관이 죄다 자침 시키고 튄 것과 동급이라 보면 된다. 더 쉽게 얘기하기 위해 한국군으로 치면 서해함대인 2함대의 지휘관인데 [[북한|12시 방향에서 총을 겨누는 정신나간 꿀꿀이]]가 밀고 내려오자마자 그대로 배를 가라앉힌 것으로 치면 된다.(지형상 꿀꿀이 측이 총이라 불리는 할아버지 연배의 고철을 겨누고 쏘기 쉬운 지라, 그리고 그동안 2대 꿀꿀이가 파견한 함선전이 황해에서 주로 발생, 사실상 우리측 해군의 주력은 2함대이다)</ref> 시킨 뒤 판옥선 한 척 몰고 혼자 도망감. 근데 선조 새끼는 그걸 눈감아줌. * 휘하 함대의 훈련을 게을리해 학익진에서 열외되고 기껏해야 죽은 적의 목을 베는 역할밖에 맡길 수 없었다.<ref>물론 그 역할마저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아군을 또 부상시킴</ref> * 섬에 갇힌 왜군을 감시하라는 임무를 맡겼더니 적군이 몰려온다는 헛소문을 듣고는 즉각 포위를 해산하고 퇴각, 왜군이 탈출하는 것을 방조<ref>(1592년 9월 10일자 이순신이 조정에 올린 보고서 中) 한산도 대첩 이후 한산도로 도망간 왜군 400여명을 포위만 잘해도 굶겨죽일수 있는 상황이었던지라 우리원이에게 그 임무를 맡겼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run해버린 바람에 왜군이 뗏목을 만들어 거제도로 탈출하여, 이순신이 기가막히고 통분했다는 기록이 있다</ref> * 이순신을 포함한 다른 장수들에게 수급을 구걸 * 허위내용의 공문을 조정에 올려 소동을 일으킴<ref>열두살짜리 자기 아들(원사웅)이 마치 전투에 공적이 있었던것마냥 조정에 거짓보고를 올려서 이순신이 반박장계를 올린 적도 있다</ref> * 군중에서 거짓말과 허위보고를 일삼음 * 군선에 항상 기생을 태우고 놀았으며 거의 언제나 술에 취해있음 * 이순신이 작전회의 하라고 만든 건물에서 매일같이 기생을 끼고 잔치를 벌임<ref>운주당(運籌堂)은 이순신과 장졸들이 다같이 모여 작전회의를 나누던 일종의 작전기지였다. 이순신은 아무리 지위가 낮은 군졸이라 하더라도 좋은 꾀가 있으면 모두 이곳에서 자기 생각을 말하게 하고 장수들과 함께 의논을 나누게 배려했다. 이순신이 좌천되고 난 뒤 통제사 자리를 꿰찬 원균은 느닷없이 이곳을 점령해 병사들 못들어오게 울타리를 두 겹으로 쳐놓고 매일매일 기생들과 술잔치를 벌였다. 씨발 발정난 새끼</ref> * 조선사람에게 일본옷을 입혀서 죽여놓고 왜군의 간첩이었다며 기만함<ref>고기 잡던 조선사람들의 목을 잘라와 왜군의 수급이라며 조정에 거짓보고하고 공훈을 취했다. 그 과정에서 어부들에게 왜복을 입혀 일본인처럼 꾸민 것이다. 무능으로도 모자라 [[양민학살]]까지 저질렀다는 얘기. 인간쓰레기라는 말도 아깝다. 조선군 전체에서도 이런짓거리를 한건 원균과 [[이일]]. 단 두사람 뿐이었다.</ref> *일본에 끌려갔다 돌아온 조선인 여자와 아이들을 모조리 죽이고 왜군의 목을 벤것이라 속임<ref>일본으로 잡혀간 여자들은 관백(關伯) 평수길(平秀吉)이 엄히 금지시켜 되돌려 보냈는데 수사가 적선을 쳐부순 날에 배에 가득 실려있던 아이들과 여자들이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외쳤으나 듣고도 못 들은 척하고 모두 목을 쳤다고 한다. 이로써 송서(宋瑞)의 딸과 손녀도 우리나라 사람 손에 죽은 것이 아니겠는가《정만록》</ref> * 포악하고 탐욕스럽다는 이유로 사헌부의 탄핵을 받음<ref>군역으로 모인 백성들에게 씨콩을 받고 병역을 면제시켜주는가 하면, 무리하고 잔혹한 형벌을 수시로 가해 백성들의 증오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 미친놈을 싸고도는 어떤 동급의 [[선조|병신새끼]]의 쉴드가 가관이다. 나중에는 시체에 죽창을 쑤시지 못할 망정 선무공신 받은 사기캐 사이에 은근 슬쩍 끼워 넣는다. 선조실록 참조</ref> * 과거시험에서 부정입시 의혹.<ref>원균의 아버지 원준량은 아들의 부정입시를 사주한 혐의로 탄핵받고 원균의 무과 합격은 취소되었다. 그 후 여러차례 낙방한 끝에 결국 급제하기는 한다... 원균의 '친인척' 안방준이 쓴 은봉전서에 의하면, 원균 일가는 대대로 한양에 살면서 권력가에 아첨하고 인맥을 맺어 그를 돕는 자가 많았다고 한다. 참고로, 아버지도 엄청나게 썩어빠진 인간으로써, 원균이 [[개차반]]이 된 것도 다 애비 때문이다. 그런데 동생들은 올바르게 자란 걸 보면 [[아이러니]].</ref> * 산성을 지어야 할 돈을 삥땅치고는 부실하게 쌓아서 완공 이후 무너져내림 * 적군 토벌 공문을 보냈더니 만취해서 인사불성 * 진주성 예비대에서 병력 5000명을 빼가는 바람에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조선군을 왜군에게 몰살당하게 만들어 놓음.<ref>오늘날로 따지자면 [[22사단]]을 부대해체해서 그 병력을 해군으로 돌려놓은 짓을 한 것과 같다. 한마디로 '''고의로 병력공백을 쳐 만들어 놓은 셈'''이다.</ref> * 이순신을 공공연히 무고하고 다님, 뇌물은 기본이다.<ref>다들 알다시피 이순신의 백의종군에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ref> * 진중의 장병들이 모두 원균을 배반<ref>원균의 싸이코짓이 적정선을 넘다보니 병사들끼리 모였다 하면 원균씹기 스포츠가 벌어졌다. 심지어 이순신이 좌천된 이후에도 원균의 부장들이 직접 이순신을 찾아와 원균의 미친 짓을 울면서 일러바쳤을 정도였다니... 그 참담했던 상황을 능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ref><ref>급기야 칠천량해전 직전에는 군영에서 [[기수열외]]를 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순신 휘하 장졸들은 원균의 지휘를 전혀 따르지 않았으며, 심지어 자기 직속 부장들과도 사이가 나빠져 작전회의조차 같이 나누지 않았다. 부제찰사 한효순이 뒤늦게 이와같은 콩가루 상황을 목도하고 해결을 시도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ref> * 부하의 아내를 강간하려고 시도함 * 이새끼 하는 짓거리를 보면 '''되려 자기 동생인 [[원연]]한테 형님이라고 불러야 할 판'''이다. 원연은 그 어떤 관직에도 나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아무나 주워모아 의병을 일으켰고 결국 정유재란때 중과부적으로 왜군에게 사살당하는 와중에도 절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 지가 육지전술을 한답시고 진주성 병력을 뭉텅이로 빼서 진주성이 함락당하게 만들어 놓음. * '''삼도수군통제사 해먹으려고 왕에게 자신이 출전하겠다고 사기를 쳤으나 막상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자 자신의 주장을 번복함.''' 이 때문에 빡친 [[권율]]한테 스팽킹 크리.<ref>지금의 기준이 아닌 당대의 기준으로 보면 '''이게 가장 큰 죄'''였다. '''일국의 임금을 갖고 놀았으니''' 이보다 더 큰 죄는 없는 것이다. 간혹 원균옹호론자들이 원균은 나쁜 권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가서 지고 만 것입니다라며 질질 짜면서 지랄을 해대는데, 그놈들은 세이콘 추종자마냥 원균이 그 이전에 어떤 소리를 했는지, 그리고 그걸 태세전환해 못한다며 대책으로 실현 불가능한 작전을 지랄한 것은 모르쇠로 일관한다.</ref> * '''칠천량에서 조선수군을 가장 악랄한 방법으로 말아먹음'''. 급식충 병신새끼들이 무능하게 싸웠다고 헤헤 역시 무능한데 부지런한 새끼는 안 되^^ 하는데 아예 싸우지도 않고 아랫놈들 뒈지라고 전군 퇴선명령 내리고 그틈에 토꼈다. * '''판옥선으로 왜군 수송선과 맞짱떠서 쳐발림.''' 함포사격하면 수송선에 실린 떡고물을 못먹으니까 기어이 쫓아가다 노젓는 녀석들 다 넉다운 시켜 판옥선을 표류시킴. 이게 원인이 되어 권율에게 빠따까지 맞음. * 조정에 직접 뇌물을 올려보내기도 했다. 원균이 뇌물을 주고 받았다는 직접적인 증언이나 뉘앙스를 풍기는 기록이 한둘이 아니다. 음식을 뇌물로 받고 사형을 면제시켜주는 등 비리를 숨쉬듯이 저질렀다... 졸장이 아니라 그냥 간신새끼! 이게 사람새끼냐... 이 새끼 싸지른 짓만 보면 히데요시가 닌자 보내서 조선 장군 행세시킨 거 아니냔 음모론까지 떠오른다. 시바 나중에 진짜 그런 기록 발굴되는 거 아냐... 저 유명한 조선 수군으로 이리 기록적인 대참패를 당했다는 건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여기서 우리는 진짜 큰 교훈을 알 수 있다. '''끝판왕으로 게임한다고 모두 잘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ㄴ 아니 그냥 싸움조차 안 하고 적진 한복판에 퇴선명령을 내려서 병사들을 먹이로 주고 토꼈던 개새끼. 이 새끼는 무능 이전에 그냥 권력자들 후빨만 했던 간신이다. 좆균 이 씹새끼는 그냥 무능하고 욕심만 많은 새끼인 줄 알았는데 개도 안 먹을 인간 폐기물이었네 캬악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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