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론 편집하기 (부분)

== 영화판 ==
{{스포일러}}
{{중2병}}
{{초딩}}
{{좆망캐}}


{{어벤져스 메인빌런}}

[[파일:아연맨 자식놈.jpg]]

{{인용문|[[금융]]이란 참.. 이상해.|[[율리시스 클로]]에게 돈을 주고}}


[[어벤져스 시리즈#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행크 핌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또다른 천재인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가 만들었단다.

'''그야말로 울레기'''.

토니 스타크가 술먹고 설계를 발로 했는지 [[타노스]] 이 새끼가 기계치인건지 어딘가 엉성하다. 타노스가 네뷸라를 로봇 수준으로 개조한 것을 보면 토니 스타크가 술먹고 설계를 발로 한게 틀림없을지도.. 아니면 타노스가 대충 했거나....

처음에 어벤져스와 만났을때는 [[토르(마블 코믹스)|토르]] [[묠니르|뿅망치]] 맞고 퇴갤당함. 근데 정신은 남아있기 때문에 재생해서 그 이후 더 강한 재질, 뛰어난 지식으로 재등장하게된다.

근데 재등장하고 정확히 5분만에 특수 슈트 베로니카 이런거도 아니고 그냥 일반 슈트 입고 화장실에서 응가하다 뛰어온 토니 스타크한테 가볍게 또 털린다.

사실상 이 새끼가 대적 가능한 새끼는 [[캡틴 아메리카]]랑 [[블랙 위도우|슴가 위도우]] 정도다.

영화에서 나온 울트론은 너프를 존나게 쳐먹어서 딱히 놀랍게 쎈 모습을 보이진 않는다. 이영화에서 울트론이 제일 잘하는 일이라곤 '죽은척 하면서 정신만 도망가기' 정도다. 걍 맨몸으로 다이다이뜨는 거 보다 전투기 조종 실력이 더 뛰어나다.

원작에선 레이저 한방으로 [[헐크]]를 빈사시키고 은하 전쟁을 일으키는 존나쌘 빌런으로 나온다. 

그래도 맨마지막 형태는 그나마 쎄긴 쎄다. 기습했지만 토르를 쥐어패버릴 정도. 게다가 몸뚱아리가 비브라늄이라서 그런지 아이언맨, 토르, 비전이 동시에 공격해서 겨우 부셨고, 그 상태에서도 헐크한테 맞아도 안 죽었다. 

그런데 이놈 포스가 워낙 바닥을 기어서 그런지 그냥 좀 튼튼하고 끈질긴 놈 정도 밖에 안 보인다.

결국 울트론의 마지막은 애비인 토니와 애비 친구들한테 가루가 될때까지 맴매 맞는걸로 끝난다.

토니 토르 비젼 삼총사가 각자 빔공격으로 울트론을 맛있게 굽고 영화 내도록 폭주 아니면 섻스밖에 안하던 헐크가 주먹 한방 날려 거든다.

그리고 마지막은 [[스칼렛 위치]]가 심장을 뽑아다가 하트 브레이크로 끝남. 

이와중에 울트론은 자기 죽이러온 스칼렛 위치한테 여기있으면 위험하다고 걱정하는 순정을 보여준다ㅠㅠ

사실 태어나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였지 친구가 필요했던거 일지도 모른다.

는 진짜 최후가 아니고 최후 기종은 [[비전|동생]]에게 이러면 안된다고 설교를 듣다가 레이저빔 한방에 골로 가버리며 끝난다. 근데 치타우리 셉터 들고 튄 아이언 리전 1기는 어디에 있을까..?

근데 시발 [[조스웨던|감독]] 병신새끼가 울트론 좆호구로 만들었으면서 데드신이라도 간지나게 만들어줄 것이지 데드신이 없다. 살아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깡통새끼가 부활해도 뭘 하겠냐. 우리의 어벤져스가 개쳐바르겠지 솔직히 [[타노스]]도 존나 쎈것처럼 지랄하다가 호구처럼나오면 마블 영화 안 볼꺼다.

그리고 한국에서 존나 까이는 것과는 별개로 해외에선 이렇게 사악한 급식충 주제에 외로움도 타고, 막시모프 남매를 친구로 생각하는 등 은근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는 입체적인 성격의 A.I 란 특이한 설정 때문에 인기가 있다고 한다.

=== 병신 ===
{{정박아}}

영화 내에선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지랄하는 [[급식충]] 마인드. 몸도 마음도 다 병신이다.

원작 울트론의 압도적인 이미지를 보고 싶다고? 데오퓨를 키고 [[센티넬]]이 미래 시점에서 엑스맨들 찢어죽이는거 보면 된다. 그리고 다시 에오울의 울트론을 보자. 뭐 이런 찐따새끼가 다 있는지 감탄할거다.

울트론이 탄생하고 나선 디시위키마냥 어벤저스를 신나게 까며 독립을 시전하고 타인에게 "너 토니의 프로그램이지?" 일침을 당하니까 열폭해서 팔을 잘라버린다. 그리고 어벤저스가 못막으면 노아의 방주가 되겠지 여기 부분에서 얘의 목적을 알 수 있다.

이새끼는 일부러 재앙을 준다고 신처럼 말하지만 토니의 프로그램 안에서 벗어나 폭탄 하나 던지고 벌레급 전투력 가진 로봇만 증식해서 관심종자짓을 한다.

얘가 풀리고 나서 어벤져스가 암울해진 이유는 울트론은 설정상 어벤져스가 이길 수 없는 상대다. 그냥 수틀리면 김정은마냥 핵을 해킹해서 날려버리면 되고 여태 토니의 첨단 전투 AI 기술들이 전부 내꺼인데 토니의 타이틀을 달기 싫다고 쓰지 않는다. 사실 그런 방법을 쓰지 않고도 울트론은 이길 수 없는데 조져놔도 다른 데이터로 해킹해서 다시 부활한다.

스토리 진행상 이대로라면 어벤져스 시리즈 종료되니까 쟈비스로 깨운 더비전이 나타나긴 하지만 울트론이 맘만 먹으면 분명 지구 날려버리거나 최소한 대학살은 할 수 있는데 안한다.

그런데도 이새끼가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단순히 어리기 때문이다. 기계새끼가 쌍둥이 어렸을 적에 동조해주질 않나 충동적이고 여자애를 걱정해주는 순수함까지 갖고 있다. 마지막에 [[비전|동생]]한테 결국 너도 어리잖아 라는 일침을 맞고 할말이 없어서 깡쓰다 뒤진다.

=== 진실 ===
사실 스칼렛 위치를 좋아한다.

이놈이 스칼렛 위치 마음 아픈곳 긁어주면서 어떻게든 먹어보려고 했는데 헬조센에서 지 몸뚱아리 만들고 스칼렛 위치가 울트론 생각을 읽어버리자 자기가 위치 따먹으려던 계획이 다 까발려져서 배신당한거다.

그 사실 들켰을때 울트론 이 새끼 행동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 진실2 ===
{{드립일뿐}}
{{재평가}}
[[파일:캡아의 참교육.gif|600픽셀|섬네일|깡통맨 아들 울초딩이 본 아버지의 존나 불쌍한 미래.gif]]

''''울트론''': 아버지 제가 아버지를 험한 꼴 안 보게하고 편안하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아빠인 [[토니 스타크]]를 너무 사랑한 죄밖에 없는 효자였다.

사실 갓트론은 미래의 시빌워 때 캡틀딱과 냉동틀딱에게 자기 애비가 이꼴이 되는것을 선견지명으로 예지하였다

할아버지인 하워드를 죽여놓고도 애인 쉴드치느라 캡아 새끼가 구라까지 깐데다, 진실이 드러나서 항의하는 울트론 애비 토니를 
버키 캡아가 2:1로 다굴 때려서 아버지가 괴로워 할것을 헤아린 효자 갓트론이 아버지를 울리게 될 이 더러운 세상 따위 쓸어버리자는 심정으로 일을 친거다.

고통받는 미래가 예정되있는 자기 애비를 편하게 보내드리고, 애비에게 곶통을 주는 새끼들을 참교육하기 위해 굳이 지옥 중의 지옥인 헬조선까지 가서 노오오력을 한 효자 중의 효자라고 한다. 깡통효자 울트갓.

스칼렛 위치한테 눈이 멀어서 아버지 부랄친구 워머신을 고자 식물인간 만든 [[비전|동생놈]]이랑 비교된다. 갓트론 차캐요ㅠㅠ

심지어 울트론은 인터넷 한 10초 둘러보고 그런 걸 결심한건데,현재 인터넷 상황 보면. ...

울트론,당신이 그립습니다.
=== 왓 이프에서 ===
{{스포일러}}
{{존나셈}}
{{사기캐}}
8화 평행우주 세계관 중에서 울트론이 지구를 멸망시키는 유니버스가 나온다. 울트론이 비전 몸 얻는데 성공하고 어벤져스를 다 조지고 포탈타고 온 타노스도 조지고 [[인피니티 울트론|인피니티 스톤을 획득한 후]] 우주를 멸망시키고 멀티버스 너머까지 감지해 와쳐를 조지고 다른 평행우주로 쳐들어가는데 와쳐가 모은 놈들이랑 싸우다가 아님 졸라에게 육체 통제권 빼앗기고 [[킬몽거]]랑 같이 포켓 디멘션에 갇힌다.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지구-838]]에서 나온다. 울트론 통제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