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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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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적== 일단 남한의 사복, 노동자 의류 등으로 갈아입은 다음 기관단총과 수류탄 등으로 무장하고 지역 주민들을 집합시켰다. 그리고 북조선의 책자와 전단을 나누어주면서 북조선의 발전상을 선전했고 [[조선로동당]] 입당원서를 나누어주면서 가입을 강요하였다. 주민들이 겁에 질려서 머뭇거리거나 집합 장소에 늦게 오거나 하면 돌로 머리를 깨는 등의 학살을 저질렀다. 이때 인근에서 마을에 놀러왔던 장성읍 거주민 전병두 씨가 대검에 찔려 죽었다. 이 당시는 한창 추수할 시기였는데 밭에서 추수를 하던 농민들에게 무차별 사격을 가하여 사상자를 만드는 한편, 택배 아저씨를 납치하여 살해하고 배달하던 택배물을 불태웠다. 역시 거지 근성을 고이 간직한 북괴군답게 영주에서는 무장공비가 소를 약탈하고 장롱에 있던 옷이 도난 당하는 사태가 일어났고 평창에서는 무장공비가 한 어린이에게 "너는 북조선과 남조선 중에서 어디가 좋냐?"라는 질문에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대답하자 입에 대검을 찔러넣어 살해하고, 그의 형과 여동생도 벽에 집어던져서 머리를 박게 하면서 죽이는 일이 있었다. 이때 대검이 입에 찔려 끔찍하게 살해 당한 아이가 바로 그 [[이승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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