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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1870년 [[일본 제국]] 육군의 군기로 처음 사용되고 1889년에 일본 제국 해군의 해군기로서 채용되었다. 현재는 육상[[자위대]]나 해상[[자위대]]의 깃발로 쓰이고있다. 가운데 붉은 원이 가운데면 육군기고 왼쪽이면 해군기라고 한다. 단 육자대기는 규격과 형태가 바뀌긴 바뀌었다. 이를 8조 욱일기라고 한다. 해자는 고대로 쓴다. 사실 인력도 육자대는 구육군 출신보단 경찰이나 민간인 출신을 많이 뽑았지만 해자대는 구해군 출신인사들이 고대로 영입된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 빛줄기가 16개인 이유는 메이지 윾신시대 이후 제국주의 사상에 입각하여 일본 주변의 16개 국가가 일본에(정확히는 덴노에게) 복속되기를 기원하는 표현이다. 본래 팔광일욱이라 하여 해가 떠오르며 햇살을 만방에 쫘악 퍼뜨리듯 주변 여덟방향(걍 사방(팔방)=온세상 온나라를 뜻하는 관용어)으로 덴노의 덕과 위용이 쫘악 퍼지시라는 지극히 전근대 충사상에 입각한 왕한테 아부하는 관형적 표현인데 이걸 메이지윾신 세력이 예토전생시켜 2배곱하기를 하여 16방향이 되었다고 한다.<ref>출처 일본인과 천황(한국판명: 천황을 알면 일본이 보인다)</ref> 저것과 같은 문양은 풍어기 등 예로부터 민간에서 많이 쓰여왔던 것이다. 물론 [[하켄크로이츠|스와스티카]]도 마찬가지이다. 정확히는 수많은 전통적인 욱일문양들과 달리 16조 욱일 문양은 처음부터 근대화 이후 일본의 육군기가 출처이다. 그러고 나서 민간에서 차용된 것이다. 어쨌든 그 기원은 군이고 해상 자위대는 아직도 16조 욱일기를 사용하고 있다. 나치이전에 쓴 스와스티카는 "씁 그땐 나치가 생기기 전이니 어쩔 수 없지"라고 넘어가도 나치 이후 이걸 특히 나치 독일에서 정한 색상과 규격으로 만들거나 쓰는 인간은 윾럽에서 인간 이하 일베충이하 개돼지호로 쌍넘으로 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가끔 일본 제국의 공식 국기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일본 제국의 공식 국기는 지금과 같은 [[일장기]]였다. 전투기가 욱일기인 것이다. 참고로 전투기는 해군에서는 국제법상 국기와 격이 같기는 하다. 욱일기는 메이지 유신 이전에도 일본 민간에서 많이 사용하던 문양으로, 새해 벽두에 꿈에 이게나오면 그해 운수는 존나 대통이라는 민간신앙같은게 일본에 있는데 그 기원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꾼 꿈이라니 하여간 오래되긴 오래된 문양이긴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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