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덜식 민주주의 편집하기 (부분)

==북괴의 우덜식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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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최초의 우덜식 민주주의는 북좆센이 주장하는 민주주의다."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실제론'헬좆센돈민우덜식민주주의왕국'이지만 정확히는 북한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선전하고 있다.

ㄴ 개같은 소리하지 마라 북괴가 말한 민주주의는 인민(민중)민주주의인데 이건 소련-중공이 하던거 그대로 따라한거뿐이다. 근데 인민민주주의라는건 사실상 민주주의가 아니다. 길게 설명하긴 귀찮고 대충 인민민주주의는 

1. 대의제는 인민을 위한 제도가 아닌 지배하기위한 제도라고 간주하고  
 
2. 지주, 부르주아, 게이, 반동분자는 '인민'이 아니라고 정의하고

3. 모든 인민을 포괄하는 단 하나의 정당을 만듦으로써 시작된다.<ref>당내부에 비공산계열 인사를 어느정도 받아주기는 한다. 짱깨 지식인들도 여기에 혹했다가 대가리가 여럿 깨져나갔다. 추안핑이라는 새끼는 장제스 시절만 해도 '장제스 치하에서의 자유는 많고 적음의 문제, 공산당 치하의 자유는 있고 없고의 문제'라고 아가리 털었었는데 중공이 비공산당 인사를 받아들이니까 그게 아닌가? 이러고 대륙에 남았다가 작살나게된다. 반우파운동때였나 문혁때였나</ref>

당시의 러시아, 중국의 좌파 지식인들은 '여튼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네'라고 생각했다가 쟤네 다음빠따로 숙청당해서 대가리 터졌다.<ref>지지했다가 뒷통수 맞는게 민좆당 지지했다가 적폐몰이로 통수맞는 교대생, 코인충, 하키대표랑 비슷하지 않냐?</ref> 물론 기존 체제가 제정 러시아, 장제스 치하 중화민국이었던 덕도 있다.

딱봐도 저 개짓거리해놓고 '민주적' 운영이 가능하다는건 미친소리 같지 않냐? 문제는 지금이야 저게 미친짓거리라는걸 알지만 당시에는 저게 그럴듯해보였다는거다.

당시의 좌파 지식인이란 새끼들은 '민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니 괜찮을 수 있다', '공산주의 지도자들은 자본주의 지도자와는 달라서 괜찮을 수 있다'라고 아가리 털었다. 이딴 개새끼만도 못한 종자들이 지식인이랍시고 아가리 놀려서 소련이랑 중국 민중들이 뒤져나가는데 한몫 거든거다. 어째 지금 '그새끼' 쉴드치는 논리랑 비슷하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