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그사론 편집하기 (부분)

==너프 이후==
{{무적}}
좆적시대인 [[가젯잔]]때도 쓰였고 [[운고로]] 메타인 지금도 많이 쓰인다.

비록 뼈아픈 너프를 당했지만 불리한 상황에서 쌓아온 주문 스택으로 일발 역전을 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다.

그리고 내가 들고 있는 핸드까지 싸그리 날려 꿈도 희망도 없게 만들었던 [[천공의 교감]]을 비롯해 여러 쓰레기 주문들이 야생에 간 것도 간접상향이다.

ㄴ [[운고로 탐험]] ㄱㄱ

[[급속성장|마나]][[비취꽃|펌핑]] 볼거 다 보고 [[가젯잔 경매인]]으로 드로우 볼거 다 본 [[비취노루]] 새끼들은 요그사론 안 넣을 이유가 없고

[[비밀법사]], [[천정내열사제]], [[주문도적]] 등 많은 1~3티어 덱들이 덱 이름 앞에 '요그사론'을 붙여 활동중이다.

{{고인캐}}
하지만 [[얼왕기]] 들어서는 완전히 망했다. 대세는 어그로라 10코는 커녕 6코쯤에 네 명치가 터져 있을 것이다.

[[비취노루]]도 요그 필요없이 [[궁극의 역병|역]][[퍼져나가는 역병|병]]으로 무장해서 여관을 지배한다

[[코볼트]] 메타에서도 [[씹단]]이나 [[씹리라]]에게 대가리가 깨져나가서 볼 수 없었다.

{{야생전}}
결국 [[마녀숲]]이 나오면서 초라하게 [[야생전]]의 재미용 카드로 전락해버렸다. 하지만 좆생은 정규보다 더 지옥이라서 대부분 10턴 전에 게임이 끝난다.

[[어둠의 반격]] 이후로는 [[토그왜글의 계략]]의 등장으로 [[발리라 생귀나르(하스스톤)|도적]]이 많이 사용하게 됐다. 하지만 힐도 없는데 10턴까지 버틸수 있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