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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포위망 == 믿었던 신겐도 칵 뒈짓하고, 그 직후에 노부나가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사쿠라와 아자이를 갈아버리고, 신겐 아들 가츠요리도 나가시노에서 인실좆당하고 나가시마의 일향종도(혼간지 계열)도 토벌당하자 남은 반 노부나가 진영은 잠시 데꿀멍하지만, 그렇다고 노부나가한테 걍 엎드리는 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이번엔 모리와 우에스기를 끌어들인다. 혼간지 치러 간 병력은 모리의 원조 때문에 별 소득이 없었을 뿐더러 오히려 코피 터지기도 했고, 한편 우에스기 막으려고 [[시바타 가츠이에]]를 올려보냈지만 아무리 가츠이에가 맹장이어도 생전에 신겐조차 못 막았던 [[우에스기 겐신]]을 막기는 역부족이라 테도리가와에서 쌍코피 터진다. 거기에다 이제까지 몇 차례에 걸쳐 배신했다 귀순했다를 반복하며 간보던 [[마츠나가 히사히데]]까지 또 말썽피운다. 하지만 또 노부나가 측이 운빨이 돋아서, 겐신이 이긴 직후 월동준비하려고 귀국했다가 술병이 도져서 똥간에 머리박고 뒈짓하자, 노부나가는 이때다 하고 혼자 뻘짓한 꼴이 된 히사히데를 자폭으로 몰아간다. 혼간지를 도와주던 모리도 주력이던 수군이 패배하여 수세로 전환하였고, 여기까지 이르자 혼자 남은 혼간지도 더는 버티기 힘들어 결국 화친이란 명목하에 항복하고 거성을 비워주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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