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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룡 박사=== 작가의 동명이인(?) 오너캐(?), 상의는 양복정장이지만 하의는 반바지인 깨는 스타일에 머리에는 유치원생 모자와 가방을 매고있는 심히 전위적인 패션스타일을 고수한다. 역시 같은 작가의만화인 사랑하면서 왜? 에서 까메오로 출연한다.(참고로 이만화는 최지룡 만화 레귤러들인 발렌티노와 게르하르트 데뷔작이기도 함). 온갖 범죄를 대낮에 눈하나 깜짝없이 해치울수있는 싸페스이자 네츄럴본 킬러. 그가 살해한 인명은 스탈린이나 히틀러를 능가한다. 그의전적은 *최아람이네 미술학원 선생한테 밥 얻어먹으러 갔는데 안주자 빡쳐서 선생을 미술학원 원생들이 보는앞에서 강간, 명대사는 X물을 얼굴에 뿌리며 치는 드립인 엑션페이팅이다! 그리고 피아노학원을 방화하고 태권도장 사범과 현피를 떠서 이기고는 손목아지를 잘라갔다. 이때 사망자는 없음 *최아람이 애미이자 최지룡 마누라를 가스폭파로 위장하여 내연남과 함께 살해, 가스벨브를 열어놓고는 식탁위에 똥을싸서 위장하는 트릭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담배불을 붙히자...사망자는 2명 *예전에 신세진 아주머니 딸이 불치병에 걸렸는데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눈이 보고싶다고 하자 돈이없다고 박대한 병원은 불태우고 의료진의 눈알을 뽑아서 보여주었다. 참고로 안구가 적출당하면 거진 무조건 사망이 확정된다. 의료진들또한 살해당한듯. 이때 최아람이도 거든다. 이꼴을 보고 충격먹고 그 딸은 죽었다. 최소2명사망 병원 화재로 수많은 사람이 사망했을듯 *사실 그 아주머니에게 신세진거란게 아주머니 복권이 당첨되자 이를 위조해 편취한것이다. 그리고 그 당첨금을 몽땅 복권사는데 투입했는데 단 하나도 당첨되지 않았다고 한다. *역시 예전에 신세졌던 업소녀가 사귀던 대학생 애인이 항문성교를 고집하는 잉간이었는데 항문탈력이 점점 잃다가 급기야 콩나물이 나왔다고 차이게 된다. 이에 고민상담을 자처한 최지룡 박사는 그녀에게 출처가 의심스러운 항문을 재생하는 약을 주었고 그길로 애인과 한겨울에 홀딱벗고 한강변에서 섹스하는데 그만 항문에 곶휴가 끼어서 빠지질 않아 그대로 얼어죽었다.(90년대라 휴대전화도 귀하던 시대) 이에 최지룡 박사는 자신이 용의자로 몰릴걸 염두하여 최아람이에게 그들에게 걸맞는 정중한 장례를 치르라고 명하는데 그대로 한강에 발로들고차서 빠뜨려 유기했다.2명사망 *참고로 그 업소녀와 다시만나게된 계기가 김머중 머통령 가면을 쓰고 칼을 들고강도질을하다가 였다. *어느마을에 들렀는데 그 마을에서 님비 때문에 장애인 시설건설을 반대하고 있었다. 이에 주민들에게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설득해서 도와주곘다고 하며 최지룡이 온갖 부비트랩을 깔아서 마을 주민들을 모조리 신체결손 장애인으로 만든다. 그리고 그러게 떨어져나간 팔다리로 국을 끓여 장애인들에게 대접했다. 일단 사망자는 없는듯 *중소기업하는 친구한테 신세를 부탁했는데 때마침 강성노조와 그들을 이끄는 노조위원장 김용말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한다. 그래서 최지룡이 선뜻 나서서 북괴 간첩으로 위장해서 포섭한다. 그리고 이걸 빌미로 공안부에 꼬질러서 노조위원장의 수족들을 잘라버린다. 그리곤 꼬셔서 분신자살시켰다. 반면 자신도 같이 죽겠다며 기름을 부었는데 자기것만 물로 바꿔치기 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수명사망 *이러한 업적에도 불구, 친구는 그에게 개집에서 지내게 하는등 은혜를 원수로 갑자 때마침 일제시대 징용당한 조선인을 다루듯 학대를 당하던 핫산을 꼬셔서 쥐불놀이 전통을 알려주어 화학공단에 방화를 사주한다. 그리고 수명이 또다시 사망, 친구도망한다. *이에 아무리 그래도 친구인데 불쌍함을 느껴 최지룡은 그 친구에게 야반도주하라며 밀항을 주선시켜준다. 그리고 준비물도 챙겨주었는데 외국에서 당장 쓸 현금인 달러, 판매해서 쓰라고 준 카메라, 호신용 권총, 심심할때 들으라고 라디오 등<ref>공교롭게도 저것들이 죄다 [[북파공작원]]의 준비물들이다.</ref>을 쥐어주었다. 그리고 밀항선도 준비시켜 주었는데 알고봤더니 북한에 보내는 구호용 쌀 싣고가는 화물선이었다. 이에 최아람이는 앞으로 남북 관계가 다시 싸늘해지겠군요. 라고 말한다. 한명사망? *윤철수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열받아서 싸가지 없는 애와 애를 그렇게 망친건 부모탓이라며 그애 아버지를 망치로 머가리를 깨어죽인다. 그때 한말이 어차피 이런아이는 커봤자 김읍읍처럼 어설픈 민주주의자(혹은 보수주의자?)밖에 더되겠느냐는 논리를 내세웠다. 최아람은 그건 핑계고 열받아서 죽인거다라고 정확히 판단한다. 이윽고 적화통일되자 70년대 준비해둔 지심파괴폭탄을 폭파시켜 한반도를 수장시켰다. 그러면서 총을들고는 살아남은 한국인들을 처치해야 이웃나라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에 최아람은 아빠는 어느나라 사람이에여? 라고 질문하며 엔딩. 고층빌딩이 물에 잠길정도의 대규모 스나미가 남북에 동시에 몰아닥쳤으니 최소 수천만명사망. 두사람은 산속에 몰래 배치해둔 잠수함덕에 살아남았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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