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파일:폴나레프 인성 수쥰.jpg]]

여성은 약자라는 구시대적이고 개씹좆같은 헬조선식 꼴페미적 인식과 부모의 혈육, 오빠보다 어린 나이, 그리고 동생은 무조건적인 배려의 대상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무기로 내세워서 남성들을 쥐어짜는 씨발 것들.


{{가불기}}

'''"너는 오빠가 되어서 하나뿐인 여동생한테 그러냐!"

'''"네가 남잔데 좀 져줘라!"'''

'''"왜 동생을 이겨먹으려고 하니!"'''

'''"너가 오빤데 그거 하나 양보 못 해주냐!"'''

'''"동생을 때리는 오빠는 오빠도 아니다!"'''''

'''"너가 좀 대신 들어줘라!"'''

'''"왜 그걸로 동생을 울려! 그럴 수도 있지! 오빠가 돼서 그 정도도 이해 못 해줘!"'''

'''"니 꼴에 오빠라고 권위 부리는 거냐!"'''

이 씨발 개같은 것들은 이렇게 부모를 등에 엎고 '''여'''동생이라는 벼슬로 온갖 개좆같은 짓거리들을 자행한다.

어떤 여동생 새끼들은 지가 둘째고 어쨌든 여동생이라 좆같은 일들을 자주 하는데, 막내가 똑같은 짓을 하면 하지말라, 짜증난다, 개지랄떤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은커녕 앞다리 나온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새끼들. 근데 며칠 몇달 지나면 아예 편먹고 오빠 언니들을 유서 쓰게만든다 씨발

'''이는 좆같은 헬조선 부모 새끼들과 무식한 슨상들의 편애적이고 니미 말같지도 않은 꼴페미 교육이 가장 큰 원인이다.''' 

잘 들어라. 대가리에 좆물만 들어찬 좆같은 꼴페미 새끼들아. 편애도 학대다 씨발.

이런 것들을 모두 종합해서, '''(특히 여성이라는 점을 강조해서)''' 동생은 무조건 배려해야 하고 이해해줘야 하며, 온갖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각종 진상 및 개지랄을 떨어도 '''오빠로서 또는 남자로서''' 꾹 참고 넘어가야 하고 그게 곧 미덕이라는 것을 보았을 때, 가히 여동생(및 보지년들)이라는 족속들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 내지 장애인이 분명하다. 과연 조물주의 실패작이다. 악마는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말이 있듯이, 오빠라는 타이틀을 단 남자들은 매일매일 소악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셈이다. 

ㄴ이건 누나도 마찬가지다. 남자는 여자를 패면 안 된다는 소리와 함께 그년은 너보다 윗존재라는 개논리가 골을 때린다. 그리고 여동생은 팰 수 있지만 누나는 한 대라도 잘못 때렸다간 진짜 줫됀다.

남동생은 얻어맞고 진압 좀 하면 안 깝치기라도 하지, 이것들은 맞고도 끝까지 아굴창을 턴다.

'''진짜 악질들은 '여동생 → 여자 → 약자 → 여자를 때린다 = 인간 쓰레기 인증 = 고로 여동생인 나를 못 때린다'를 알고 끝까지 기어오르고 염통을 터지게 만든다.'''

ㄴ 내 동생과 노무 똑같아서 순간 소름 돋았다 ㅅㅂ

아니면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슬쩍 손 댔다 싶으면 또 그걸 노려서 온 집안이 떠나갈 듯이 울어재끼면서 "엄마! 오빠가 나 때렸어!"를 시전하며 일러바치기 바쁘다. 개간년들...

다만 자기 행동이 앰창병신찐따라면 자격이 없으니 하지 마라. 최소한 동생보단 공부라도 잘해야 한다. 난 여동생 줘팰 때 꼬투리 잡히기 존나 싫어서 공부도 여동생보단 열심히 했다. 

[[파오후]]들이 좋아하는 일본 [[애니]]에선 여동생이 존나 착하고 귀여운 년들로 묘사되는데 그딴 게 현실에 있을 리가? 파오후들이 존나 좋아하는 (그리고 나는 존나 [[좆|좋(같)아 하는]]) 일본 애니에 나오는 '여동생'보다 차라리 [[외계인]]이 더 실존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여동생들 중에는 일본 애니 좋아하는 씹덕도 많다.

싸가지 없는 여동생이 왜 일본 애니에 잘 안 나오는 줄 아냐? 그건 바로 옆에 있으니깐 그릴 필요가 없거든 ㅋㅋㅋㅋ

무슨 소리냐 [[도마 우마루]]보다 개념 상실한 애 많다. 우마루는 까불고 고자질은 안 하잖아? 그냥 보기만하면 안 싸우고 그냥 추할 뿐이지. 게다가 그 싸가지조차 없는 놈들도 많다.

이렇게 현실에는 없기 때문에 2D에서 구현되는 것이다. 

일단 거울을 봐라. 거기에서 남성호르몬 좀 줄이고 여성호르몬 좀 투여하면 그게 네 여동생의 얼굴이다. 이상적인 여동생은 포기해라. 포기하면 편하다

진심 딱 한 대만 존나 세게 때리고 싶지만 참은 적이 살면서 몇백 번 되는 거 같다 하...

논리적이게 부모님에게 이야기해서 설득해주자. 다행히 우리 부모님은 개방적이고 청소년심리학이신 어머니는 오타쿠 여동생 굼적거리는 거 볼 때마다 정신병자 취급해서 자기가 잘못해놓고 빼애액거리는 거 참다참다 못참은 나머지, 내가 때려버려서 부모님한테 전화하면 여자니까 얼굴은 때리지 말라고 함.

만약 널 파오후라고 까대면 화장 존나 한 여드름두꺼비라고 쌍욕해버려라.

각종 영상 매체에서 여동생은 딱 두 종류만 있다. 하나는 같은 공간에서 숨 쉬는 것조차 기분나빠하면서 나에 대한 호칭을 "너"이면 다행이고 "야"라고도 한다. 자기가 잘못한 결과로 스킨쉽이라도 발생하면 인간쓰레기가 된다.

다른 하나는 딴 거 필요없다. 아침에 침대에서 자다가 눈 뜨면 내 옆에서 자고 있다. 그리고 내가 일어나길 기다렸다는 듯이 잠에서 깨면서 "오빠 잘 잤어?" 등의 말을 한다. 시발 미친...

ㄴ현실은 내가 먼저 일어나서 이년 자는 방문 열고 나오라고 그러면 별 지랄을 다한다;

근데 시부럴 탱탱부럴. 위의 여동생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밑의 여동생으로 진화하는 경향이 높다. 그러므로 결국 하나다.

ㄴ 여동생 있으면 좋겠다 = 평생 여동생이 지랄하는 거 다 봐주다가 해탈하거나 암에 걸려 죽으면 좋겠다.

ㄴ 개꼴 같은 소리 한다. 시발 느그 동생이 메오후 수준이면 그래도 개꼴이냐; 애니 좀 그만 봐라 병신 씹덕 새끼야.

가끔씩 나쁜 관계가 아니라서 과외를 해준다든지 나이먹으면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경우가 있다. 존나 부럽다.

문서 보니까 여동생 욕만 찰지게 적혀 있네. 난 여동생과 나이 차이가 많아서 그럭저럭 괜찮게 지냄. 취미 맞는건 공유하기도 하는데, 나만 이럼?

내가 이 씨발 쓰레기 상도덕도 없는 개간년 때문에 억울하고 답답하게 살고 있다. 다른 건 그렇다고 쳐도 애미애비도 못 알아보고 개길 줄이나 알고 돈이나 펑펑 쓰고 다니는데다가 뭐만 하면 아무리 객관적으로 따져봐도 저 새끼가 잘못했는데도 나한테만 개씹지랄을 떤다. 

원래 관계 나쁜 편 아니었는데 떡국을 처먹을수록 싸가지가 없어지는 거 보고 질려버려서 걍 쌩까고 살고 있심. ㅇㅇ 걍 아예 말걸어도 투명인간 취급하고 사는 중. ㄹㅇ 진심 이 새끼 면상 볼 때마다 집 밖에도 못 나가는 반병신 새끼로 만들고 싶어진다.

ㄴㄹㅇ 평상시에도 극혐이었는데, 20살 되고 휴학겸 집에 뭐라도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주7일 직장뛰느라 우울증직전까지 가고 감정기복심해져 있는 날 보고는 엄마한테 하는말이 "오빠 정신나간거 같으니까 정신병원에 보내버려" ㅇㅈㄹ 한다. 시발 진짜 싸이코년인가

시발 생각해보니 좆나 억울하다. 내가 열 살 남짓한 시절에 이년이 기어오르길래 어린 나이다 보니 감정 컨트롤도 안 되는데다 생각없이 몇대 때렸다가 엄마한테 빤쓰까지 벗겨진 채로 궁뎅이를 커텐 봉으로 20대나 쳐 맞은게 트라우마로 박혀서 그 이후로 이년이 대가리 끝까지 기어올라도 진짜 쌍욕은 몇번 했어도 손찌검을 한 적은 없다. 그리고 이 년은 15년이 지난 지금 페미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