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엑스박스 원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한국 시장 상황== {{혐오|독점작 PC동발에다 독점이라고 보지도 못하는 매력없는 독점작만 만들고 북미유럽호주 시장만 신경쓰고 아시아시장은 신경안써주는 MS본사와 [[SIEK]]가 멀티작들을 자기네들 독점작으로 만들고 국내 유통사들이 엑원판 유통을 내팽개치는데도 눈가리고 아웅거리면서 한국 엑원 유저들 개돼지 취급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스막라인|MS|제발 좆같은 DL 독점 판매만 쳐하지 말고|패키지 정발을 하}} {{망함}} {{쓰레기상황}} {{비주류}} ㄴ 아쉽게도 현재 한국 상황을 생각해보면 아직은 비주류가 맞다. 게다가 [[닌텐도 스위치|새로운 강자]]가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잘 팔리는 지라...... {{youtube|BNk_bFUe-bA}} 북미나 유럽, 일본에서도 좆망이었지먼 한국 발매 때는 더 삐걱거렸다. 안그래도 기기 현지화 문제로 미국보다도 1년 정도 더 늦게 발매한데다 돈 매트릭이 주구창창 주장한 티-브이 관련 콘텐츠들도 이미 국내 이통사들에서 운영중인 셋톱박스들에 다 들어가 있고 한국마소가 이 TV관련 기능들을 제대로 잘 지원 안해줘서 반쪽짜리 게임기가 되버렸다. 또한 2014년 엑원 한국 런칭할 때 엑원계의 기대작이었던 선셋 오버드라이브, 포르자 호라이즌 2 등이 비한글화로 발매되고 프로젝트 스파크의 경우 한글화 해준다 해놓고서는 발매 하루전에 한글화를 취소해버려 아예 한국마소에서 공식사과까지 했다. 이후 2015년 [[배트맨 : 아캄 나이트]] 발매 때는 엑원판만 패키지 미발매에 다운로드판 마저도 영문으로 나온다고 하자 어느 유저가 자신의 삼돌이를 망치로 부숴서 인증하는 일도 있었다.[http://www.cnet.co.kr/view/100139510 #]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하여 엑박 퍼스트 파티 쪽들은 거의 다 한글화 발매하게 되었고 엑원판 아캄나이트도 뒤늦게 한글화 정발 되었다. 그런데도 한국MS가 정신을 못차렸는지 아캄나이트랑 동년에 발매된 기어스 오브 워 UE 번들 패키지의 경우 신형패드를 끼워준다면서 구형패드를 끼워주는 일도 있었다. 다행히 이건 엑원 전체의 한국 유통을 맡고 있는 동서게임에서 교환을 해줘서 해결되긴 했지만. 거기다가 정발작 또한 부족한 편이다. 심지어는 폴아웃4나 디스아너드 시리즈, 울펜슈타인 시리즈, 둠 리부트, 메탈기어5 시리즈 등 AAA게임 일부도 정발이 안되었다. 일본이나 중국쪽도 한국이 2018년에야 정발상품이 400개 겨우 넘었을 판국에 일본은 진작에 480개 정도 되ㅑ고 중국은 500개를 넘는다. 물론 미국은? 말할 필요가 없다. 2018년 현재 996개 정도로 1000개 가량을 돌파하기 직전이다. 그러니 해외겜을 하려면 미국으로 국가를 돌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니다. 물론 일본이나 중국쪽은 주요 AAA게임은 기본적으로 다 정발되기 때문에 얘네들은 우리 게임 별로 없어요라고 징징대는 일은 거의 없다. 동아시아에서 일본과 중국에 채이는 헬조선 클라스를 다시 한번 느낀다. 심지어는 정발겜만 취급하는 일부 번들도 미정발이다. 대표적으로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디비전 번들 등. 그런데 한글화고 뭐고 가장 큰 문제점은 지옥불반도라 멀티인원이 좆도 없다. 옆나라 일본 판매량도 병신인데다가 미국애들이랑 할려면 핑차이 시간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못한다 사지마라 그냥 아시아에서 빡원 사는건 병신짓이다. 갓양이라면 플포랑 고민해볼만하지만 요즘엔 한국판 패키지를 따로 찍기가 아까운지 중국판(또는 대만/아시아판)에다 한글자막 데이터를 넣어놓고 그 중국판을 좀 떼와다가 갖고와서 판다. 패키지에 중국어 써있으면 백퍼 이경우다. 결국 한국에 만대도 안팔렸다한다. 그래서인지 멀티플랫폼 게임들도 엑원판은 외국어판으로 내거나 아예 발매조차도 하지 않는 일이 흔하다. 이후 2017년 말에는 [[엑스박스 원 X]]가 한국 런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뽑고 닌스랑은 다르게 기기 한글화+천조국과 동시발매에다 국산게임 최고의 기대작인 배틀그라운드가 엑원 콘솔 독점으로 나오면서 상황이 나아질 줄 알았으나, 배그는 엑원X랑 동시발매가 아니라 엑원X 발매 이후 2달이 지나서 발매된데다 배그 나왔을 때도 한국 엑원 유통사인 동서게임이 엑원X의 물량을 잘 관리하지 못했고, 태생적으로 엑원 자체의 독점작이 적었던 문제도 있어서 다시 판매량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경쟁사에 속하는 SIEK가 [[몬스터 헌터 월드]]를 PS4 독점으로 내어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한닌마저도 욕먹지만 닌스 물량공세+퍼스트 파티 한글화로 엄청난 수익을 뽑으면서 엑원 자체의 판매량이 다시 저조하게 되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439507 #] 이후 기대작인 [[씨 오브 시브즈]]와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가 안한글로 정발한다길래 많은 유저들이 들끓었으나, 씨 오브 시브즈랑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둘다 메타스코어 69점이란 낮은 점수를 받으면서 오히려 한글화 안한 게 더 잘됬다고 상황이 반전되는 중이다. 얼마나 안팔렸으면 이제는 [[위메프]]에서 [[마인크래프트]] '''한정판''' 엑스박스 원 S를 20만원대로 재고떨이한적도 있다. [http://bbs.ruliweb.com/market/board/1020/read/17672? #] [[E3 2018]] 이후에는 MS쪽으로 긍정적인 여론이 많아짐과 동시에 [[포르자 호라이즌]] 4의 한글화가 결정났으나 아직 [[기어스 오브 워 5]]와 [[헤일로 인피니트]]의 한글화에 대해선 아직 확답을 하지 못한 상태. 그래도 미정입니다란 태도로 일관했던 한닌과는 다르게 MS측에선 "노력 중이다"란 말을 했고 호주 및 뉴질랜드의 XBOX 사업 담당인 제레미 힐튼이 XBOX 아시아 사업을 맡게 됨으로써 약간은 나아질 가능성은 생겼다. ㄴ 그리고 이 정책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PC버전도 피해를 입었는데 그쪽에서도 한국쪽만 미정발된 것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PC버전 [[컵헤드]]나 [[프로스트펑크]]. 근데 [[E3 2019]] 이후 [[기어스 5]]는 '''한국어 더빙''' 발매가 확정되고 하위호환 타이틀도 한국스토어에 대거 추가된데다 게이머태그도 한글로 바꿀 수 있게 되면서 엄청나게 바뀐 모습을 보여주었다. ㄴ아직은 한참 멀었다. 컵헤드나 몬헌월드 메기솔5나 블러드스테인드, 플레이그 테일 등 미정발 겜부터 정발 풀면 좀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엑원 현황 때문에 일본 게임 업체들이 슬슬 엑원에서 손을 빼려고 하고 있다. 킹오브, 스파, 블레이블루, 삼국지 등이 그 예다.다만 최근에 액스박스 패스 나오고 나서는 이것도 옛날이야기 이고 일본게임 업체들도 다시 액박으로 오고있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