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평가= {{인용문|'''[[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Sic Parvis Magna]]''' '''[[언차티드 1|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언차티드 4|끝]]은 [[GOTY|창대하리라]]'''<ref>영문으로는 '''Greatness from Small Beginnings.''' 네이트와 새뮤얼이 우상으로 삼은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모토인데, 시리즈의 주제, 결말과 잘 어울려지는 모토이기도 하다.</ref>}} 메타스코어 93점 오픈크리틱 92점 말이 필요없는 갓게임 언차티드 시리즈 중 최고의 게임이자 리마스터작을 제외하고 PS4 기준 최고의 게임<ref>이후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메타스코어 97점을 찍고, [[갓 오브 워(PS4)|갓 오브 워]]가 메타스코어 94점을 찍으면서 플스 단독 메타스코어 1위 기록은 깨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대단한 게임이다.</ref> 근근웹에서 왔다갔냐 왤케 빨아재끼는 글만 있지 ㄴ 빨릴만한 가치가 있는 겜이다. ㄴ 그래픽이며 자연 환경 구현한거 보면 어맛 씨발 나도 저런데 관광 가보고싶다 할 만큼 개씹띵작인거 인정하는데.씨발 내가 보물 찾는 게임하는건지 암벽등반게임을 하는건지 헷갈릴정도로 암벽등반 존나 함. 나름근데 재밌게했다. 언차티드4 꼭 해라 두번해라 그리고 전작 대비 도시보다 자연환경이 맵의 비중이 높아지고 풀숲이 생겨나서 은신 처치가 버프를 받았다. 너무 빨기만해서 적어본다 벽타기가 애미뒤지게 많다.... 123편 내내 그래왔듯이 이새끼들은 다음맵 로딩 대신 벽을타고 이동한다. ㄴ 전작유저들도 지적하는 부분인데 4편은 심각해진거 같다. "왜 이렇게 총질만 해댐?" 거려서 "짜잔 벽타기를 더 넣어드렸습니다!"로 해버린거 같은데. 액션이 참맛인 언챠에서 이런건 좀 아쉬운부분임. 막말해서 산악티드4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벽타기가 취향이면 적극추천하는바. 산악시뮬레이터로 딱이다. 그래도 먼가 4편와서 바꾸려는 시도는 했는지 로프질을 넣어놨다 별차이없는듯 벽타다 보면 지들도 그래픽 잘만든건 아는지 '이봐 네이트 저기 경치좀봐' 이딴대사 맵마다 꼭 한번씩은 한다 장점이라면 화려한 그래픽, 잘만든 연출, 실감나는 액션, 몰입감 높은 컷씬이며, 단점이라면 전작대비 길어터진 벽타기, 좀 루즈한 총격전, 처음 클리어할때 뿌듯해도 2회차는 하기 싫은 레벨구조가 꼽힌다. 전작대비 퍼즐 난이도가 너프당한게 재미 반감요인에 들어간다. 선형적인 레벨디자인이라 자유로운 분위기의 게임을 원한다면 별로 추천못할 게임. 그리고 언챠4는 오리지널보다 확장판이 진국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