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 시뮬레이터 편집하기 (부분)

=== 헝그리정신 종범 ===
{{노양심}}
{{먹튀}}
{{죽창}}

제 2의 롤탑
좆탑보다 개발속도 느린 1인개발자
좆탑은 2.2트레일러라도 내고있는데 요놈은 이제 적 한명
완성하고 앉아있냐 ㅋㅋ 롤탑보다 더함

위 서술은 이 너드새끼가 100% 본인 지갑만 털어서 게임 만들던 시절까지의 이야기고, 2018년쯤부턴 후원받아서 만들고 있음에도 개발 속도가 좆도 변한게 없다. 메인 캐릭터같은 중요한건 4년 넘게 방치 중이면서 뭔 좆도 안 궁금한 네다씹 이스터에그는 짜잘짜잘 추가해서 일하는 척을 한다.

펀딩받은 돈으로 거의 1년 넘게 그 지랄하며 놀다가 후원자들이 빡쳐서&관심 식어서 펀딩이 점점 끊기니까 돈이 급한지 싸구려 웹야겜이랑 콜라보를 하질않나 다키마쿠라나 쳐내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존나 예의바르고 논리적인 척 하지만 디스코드에서는 자기 까면 일일히 욕박고 다녔었다. 100% 자비 개발이던 시절에야 아 사람이 좀 예민하구나 하고 넘어갔지만 펀딩으로 놀고 쳐먹기 시작한 이후에도 그 지랄을 하며 찐따 인증을 박았다.

개발이 느려갖고 팬들한테서 '공짜로' 도와주겠다는 이메일들이 오니까 유튜브로 '''"이메일함 터질라니까 보내지 좀 마세여 ㅅㅂ 프로급 아닌 아마추어들은 1도 도움안됨 혼자 하는게 낫지"'''이라는 배불러터진 소리도 지껄이며 1인 개발만을 고집하고 있는데 후술하듯 저런 병신허세를 부릴만큼 개발실력이 좋은것도 아니다. 진심이라면 ㄹㅇ 좆찐따 혼모노가 따로없으며 아니라면 후원금 횡령하는거 들킬까봐 저러는 것일 확률이 높다.

2020년 6월에 어떤 팬이 기다리다 빡쳐가지고 직접 본인 버전의 얀데레 시뮬레이터를 만들기 시작하니까 '''"내 인생을 갈아넣고 있는 게임인데 뭔 짓이냐 당장 그만둬 나 뒤지는 꼴 보고싶냐 빼애액!"'''이라는 자살협박을 했다. 찐따는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