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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법 == 3대 암치료는 수술, 항암제, 방사선이다. 일반적으로 수술이 가능하면 완치 확률이 가장 높고 환자들에게는 매우 기쁜 소식이다. 방사선은 X선을 암세포에 방사해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로 유방암, 부인암에 많이 사용된다. 보통 통원치료를 하고, 보통 5-30회 매일 혹은 격일 치료를 하며 한 번 치료비가 2-5만 원인데 의료보험에서 95%를 부담하니 무식하게 비싼 치료이다(기계가 백억씩 한다). 항암제는 무식하게 말해서 빠르게 증식하는 세포(암세포, 모발, 점막 등등)를 공격하는 독약이다. 세계 최고의 명작 영화 [[클레멘타인]]을 보면 암이 낫는다. [[척 노리스]]의 눈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척 노리스]]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혹은 [[보증]] 부탁을 받으면 된다. 정 안되면 댕댕이 [[구충제]]를 한번 먹어보자. 유전일 경우 유전자 치료를 하면 된다. 면역체계를 이용한 암 치료도 있다. 말그대로 니 몸에 있는 무기들을 이용하기 때문에 항암제에 의한 부작용을 존나게 줄일 수 있을 거다. 방법은 면역체계에게 암세포를 보여준 뒤 “저새끼 조져!”라고 하면 된다 카더라. 간단히 설명해서 저렇지 실제로는 좀 복잡하다. 어떻게 자극하고 암세포를 어떻게 적으로 인식하게 만들 수 있는가? [[나노머신]]을 투여하면 되겠지만 아직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 간혹가다 말기 암 환자가 생기가 돌아온 면역계로 인해 말끔히 낫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연구가 부족해서 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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