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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묘소 테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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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이 이때 죽었다면? == 이때 전두환이 죽었다면 이후 '북괴랑 싸우다 순국하신 위대한 대통령'으로 미화되어서 전두환 까면 빨갱이로 몰릴 것이고 모든 재평가 시도도 묻힐것니 안 죽은게 차라리 다행일지도? 그리고 J.Tank도 데뷔 못했을듯. 게다가 이 사건 현장에서 사실상 당시 대한민국의 가장 핵심을 차지하던 수뇌부들이 한순간에 몰살당했는데 전두환마저 뒤졌으면 그야말로 국가 초비상사태다. 제 2의 12.12가 터지지 말라는 법도 없었고 최악의 경우 미군이 다시 군정을 해야하는 판국이었다. 이 사건으로 온 국민이 분노하고 군부에서도 개빡쳐서 벌초작전을 세워서 평양에 공수특전단 투입해서 주석궁 폭파시키고 김일성 목따는 계획을 실제로 세우면서 북괴랑 리얼 전쟁뜨는 일이 일어날뻔했지만 전대갈의 ㅅㅌㅊ 분노조절에 미국이 뜯어말려서 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묻혔다. 다만 얻어맞은게 있어서인지 미국이 미사일 개발 풀어줘서 이 사건 이후 한국의 미사일 개발이 시작됬다. 국부의 묘소에 테러질을 당한 미얀마는 당연히 개빡쳐서 부칸과 단교하고 테러범새끼가 북괴 특수부대원이라는 것도 밝혀내지만 북괴는 최근의 [[김정남]] 암살사건에도 그랬듯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국제왕따가 되는 첫걸음을 밟게된다. 정작 해당 특수부대원들은 부칸에서 토사구팽당해 3명중 1명(신기철)은 미얀마 경찰서에서 난동피우다가 총맞아뒤지고 1명(김진수)은 교수형당하고 나머지 1명(강민철)은 모든걸 실토해서 종신형 선고받고 2008년에 간암으로 뒤졌다. 이렇게 되면 민주화는 2010년에나 이뤄지겠지. 뭐든 풀어주는 전두환보다 더한 놈들이 있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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