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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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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과정 ==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는데 바라티에리는 무려 가리발디의 이탈리아 국토 회복 운동에 참여한 전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백전노장이였지만 흑인이 흑인 노예를 판 대가로 바라티에리는 오직 '니꺼'만 안 상황이였다. 바리티에리는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바로 에티오피아의 고산 지대에 익숙하지 않았던 거 였다.... 바리티에리는 3개의 여단<ref>아리몬디 여단, 알베르토네 여단, 다보르미다 여단</ref>이 있었다. 이 여단들 중 우파루파 였던 다보르미다 여단과 아리몬디 여단은 지형 리신 효과 인해 잠시 뇌절상태를 일으키게 되고 '''오직 알베르토네 여단만이 씩씩하게 앞으로 가는 바람에 아리몬디, 다보르미다 여단이 뒤쳐지게 된다.''' 이는 이탈리아에게는 패배를 에티오피아에는 승리를 안게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알베르토네 여단은 아리몬디가 자신을 지켜주는 형야로 알고 있었지만 아리몬디는 이미 지형 리신이 된 지 오래고 이때 첩보와 지형에 이점을 살린 메넬리크는 본대의 일부인 3만명을 통해 그링고와 훙키들을 강간하기 시작한다. 알베르토네 예비대까지 동원해 방어를 했지만 이미 붕가되고 알베르토네는 포로로 잡혔고 장교들은 대부분 전사하기 이른다. 한편 아리몬디는 리신 효과로 인해 삥가리 치고 피자헛을 차렸지만 치킨을 원하던 소울에 의해서 역시 피자 바게-트를 대접하지만 역시 '난 치킨보다 이디오피아 난이 좋당께' 하면서 아리몬디와 그의 여단을 괴멸시킨다. 한편 바라티에리는 아! 흑인들이 똑똑하다!를 뒤늦게 알아챘지만 이미 2개의 분대가 괴멸된 상태이며 우파루파 우-익 여단인 다보르미다 여단을 '철수'시킨다. 그러나 '철수'의 '재앙'과도 같은 다보르미다도 메넬리크 2세가 미리 퇴각로에 있던 협곡에 병사들을 매복시켰다. 그것도 기동성이 높은 기병으로! 결국 다보르미다와 휘하 여단도 괴멸했다! 포위섬멸전 위주라서 이탈리아의 수많은 인원들이 전사했고 피자국의 신식 무기도 강탈당했다. '''결국 이탈리아는 17700여명 중 7000 이상이 전사하고 2000명이 부상자와 포로 3000명의 인명피해가 입혔고''''''에티오피아는 80000명 중 무려 10%에 달하는 5000~7000명이 전사했다.''' 이는 이산들와나 영국과도 같았는데 기술이 짱짱이지만 전략이 병신인 상황이였다. 반자이 돌격을 강행하여 피해가 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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