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도국 편집하기 (부분)

=== 부산과 광주의 관계 ===

는 사실상 명목상의 이유이고, 진짜 이유는 다름아닌 전라민국의 식민정책인 "부라도" 때문. 부산+전라도의 합성어이다.

전라민국은 지속적으로 부산과 그 위성도시에 전라디언들을 이주시킨 결과, 부산과 그 주변은 대구와는 다른 문화권을 형성했다.

전라민국의 초대 대통령인 김대중의 추천과는 달리, 부산시민들은 부산시장으로 김영삼을 뽑았다. 광주에게도, 대구에게도 최악인 결과.

전라민국의 2대 대통령인 한화갑의 추천과는 달리, 부산시민들은 부산시장으로 '''노무현'''을 뽑았다. 

노무현은 [[새천년민주당|전라민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고, [[열린우리당|열린우리공화국 임시정부]]를 세움으로써 전라민국과 사이가 대쪽으로 벌어졌다. 

전라민국의 4대 대통령인 박지원의 추천과는 달리, 부산시민들은 부산시장으로 문재인을 뽑았다. 강성 친노 인물이다. 

문재인은 대구의 이명박근혜 정권 시절 읍읍당한 열린우리공화국 임시정부를 바탕으로 변한자치공화국 지역에 '''문주공화국'''을 건국한 것도 모자라,

[[국민의당|전라민국 정부]]가 자기 아들갖다 명예훼손했다는 막장드라마를 폭로해, 설라도(서울+전라도)와 북전라민국으로 세력을 확대했다.

게다가 전라민국 남부에서도 달빠들이 기승을 부리니 박지원 정부는 쫄딱 망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