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편집하기 (부분)

===본회의에서 야한 사진 보는 썰===
2013년에 국회에서 누드 사진을 보다 딱 걸린 적이 있다.
{{청불}}
[[파일:심재철 이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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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사진을 보다가 국회에서 혼나서 자신이 좋아 했던 윤리특별위윈회를 강제 퇴장 당했다.

[[민주통합당|좌파친북]]의원들이 별명을 성누리당을 따놀림 당했다.

2017년에 다시 [[서울의 소리]]에 국회에 들어가서 인터뷰를 얘기 나눠서 어떻게 핸드폰을 가능해요? 라고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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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 누가 기자가 핸드폰을 찍어요. 카메라도 찍어요.

백은종 : 아니 [[자유한국당]]을 나이값도 못하고 그렇게 하면 안돼요.

심재철 뿐만 아니다 [[권성동]]이 국정감사때 핸드폰에 비키니 사진이 노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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