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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일단천만영화는 개오바다 잘쳐주면 400만임 이거볼 시간에 영화 바람을봐 호불호 - 연기. [[차태현]]은 그냥 예능쪽으로 가는 게 나을 것 같더라. 거짓말 안하고 차태현 연기는 아직도 엽기적인 그녀에서 전혀 발전하지 못했음 이 영화 천만 찍고 탄력 받아서 드라마 배두나랑 찍었다가 드라마 쪽박참 솔직히 차태현이 아니라 누가 나와도 이 영화는 감성팔이가 주된 흥행 포인트라서 차태현이 한건 없었음 처음에 김향기나 주지훈 연기도 티나는 연기라 조금 그랬는데 시간지나면서 괜찮아 지더라. 어머니 맡으신 분이 제일 연기 잘하셨다. 부정적인 부분 - 취향 따라 갈리는 플롯(신파극 관련), 장면 전환, 급격한 전개. 하정우 육개장 먹다뱉음(이건 나도 못먹겠다.), 배급사가 [[롯데]]엔터테인먼트라지만 인간적으로 지나치게 노골적인 [[롯데월드타워|제2삼풍백화점]] 홍보, 개연성 제로, 미칠듯한 작위성, 허술한 논리 왜 플롯이 2개 들어갔냐면, 누구는 감동적이라 할 수 있고, 누구는 신파극이라 할 수 있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하정우 과거씬 떡밥은 던졌는데 회수하질 않아서 영화가 끝나고 찝찝한 기운이 있었다. 마치 순댓국 1인분을 먹은 뒤 이닦고 가글까지 했는데 이빨에 후춧가루 낀 느낌 호불호와 별개로 벌써 손익분기점인 800을 넘었다. 이로보아 꼴데의 첫 천만영화가 될듯. {{그그실}} 결국 1월 4일날 2018년 첫 천만영화 찍었다 이거 감독 미스터고로 존나 망해서 돈을 존나게 쏟아부은 이영화마저 망했으면 그냥 사회에서 매장당할뻔했다. 개봉할땐 최소한 손익분기점만이라도 넘기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을지 모르지만 이렇게까지 성공할줄은 몰랐을듯. 한국영화치곤 짜임새가 좋았는데 문제는 그 짜임새를 눈물 질질짜게 만들기 위해서인데 울어버렸다... 생각보다 괜찮았다 물론 천만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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