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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식민지 == 거의 사라졌으며 대양 한가운데 조밀조밀한 섬들밖에 남지않았다. 그래도 프랑스같은 경우에는 남아메리카에있는 [[프랑스령 기아나]]를 주로 편입하긴했지만 사고나면 위험한 우주개발기지나 저임금 기호작물 재배에 사용되고 있고 GDP평균도 본토보다 낮아 식민지에 가까운 실정이다. 반미주의자들은 미국에 동조하는 동맹국을 현대적 식민지라고 주장한다. 이유는 자국의 대전략과 전술을 위해 제국주의시절 사실상 식민지였던 보호국과 같은경우가 아니냐면서. 이런놈들은 과거로 돌려보내줘야된다. 과거 영국령 인도라던가 일본령 조선이라던가 네덜란드령 동인도 이런 곳들과는 달리 극심한 경제 수탈은 이뤄지지 않는게 보통이고, 대부분 식민 본국의 위상이 매우 높아서 그로 인해 얻는 이득이 큰 경우 스스로 국가가 되는 걸 포기하고 계속 식민지 상태로 남아있기도 한다. [[나우루]]나 [[브루나이]]같이 지리상 이점이나 자원이 워낙 빵빵해 독립해서 조그만 나라가 되는 사례들도 있다. 현대의 식민지는 대표적으로 미국의 [[푸에르토리코]], 네덜란드의 [[퀴라소]], 덴마크의 [[그린란드]] 같은 곳들이 있다. 어느정도 자치권을 갖지만 국방, 외교 등 주요 분야는 식민 본국에 맡기는 것이 특징이다. 푸에르토리코 같은 경우에는 대놓고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것을 찬성하기도 했다. 식민지보단 직접 영토가 되는 편이 훨씬 낫기도 하지만 불곰국한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독립국이고 자치제를 완벽하게 구사하고 있기 떄문에 식민지라고 보기엔 부적합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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