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편집하기 (부분)

=== 판권관련 소니와 마블의 밀당과 삽질 ===
{{시한부}}
{{어이없음}}

[[파일:MCU 스파이더맨 상황 요약.jpg|300px|섬네일|소니가 노리는 빅픽쳐]]

미국시간 기준 2018년 8월 20일 MCU 스파이더맨 배급도 자기네들이 하고 영화 수익의 '''95%'''을 가져가는 소니에게 불만을 가진 디즈니가 제작비와 수익을 반팅하자는 거래를 제안했다가 소니가 거절해서 스파이디가 MCU에서 탈주하게 생겼다.

케빈 파이기도 더이상 마블 스튜디오에서 스파이더맨 영화 제작 안한다고 못박으면서 스파이더맨은 MCU와 작별인사하게 됐다. 이에 호크아이 배우인 제레미 레너는 인스타에 제발 돌아와 달라고 게시물을 남겼다.

그럼 파프롬홈 쿠키영상들에서 남긴 거대한 떡밥들은 이제 어떻게 되는 거냐 ㅅㅂ;; 저걸 통보받은 톰 홀랜드는 불쌍했겠다..

이것때문에 MCU 팬들 사이에서 [[이시국]]에 소니 제품 [[불매운동]]도 하고 있다고 한다.

MCU의 암흑기를 피할려면 이제 [[20세기 폭스|폭스]]처럼 소니 영화 부분을 인수하면 된다. 실제로 소니는 디즈니와의 분쟁으로 주가가 약간 떡락했다.

근데 [[루리웹|근근웹]] 유저들은 케빈 파이기 탓을 하며, 대놓고 소니쪽 편을 들어주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애플]],아마존,[[넷플릭스]]가 소니를 인수한다는 루머가 돌고있는데 만약 제 3자가 소니 인수하면 스파이더맨 판권은 다시 마블로 돌아가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