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리스 편집하기 (부분)

== 윤리관&권력구조&전통 ==

스텔라리스의 게임 시스템으로 일종의 성향으로 봐도 무방하다. AI는 윤리관이 어떻게 되어있느냐에 따라 성격이 정해지기에 윤리관 = 제국 성향 이라고 봐도 무방함.

윤리관 점수는 3점이 주어지기에 잘 선택하자. 물론 광적찍지 않아도 각각 1씩만 찍어도 무방하긴험. 유토피아 DLC가 있으면 윤리관에 따른 팩션이 생기는데 이 항목에서 팩션과 같이 설명함.

팩션을 잘 이용하면 정부 윤리관을 바꿀 수 있지만 영향력이 많이 들고 해당 윤리관이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라는 조건이 있으니 윤리관 관리를 세심하게 하도록 하자.

참고로 광적과 그냥이 은근 다를때도 있으니 취향대로 선택하자. 2.2에선 기존 타일시스템대신 직업시스템으로 바뀌어서 윤리관도 바뀌었다.

=== 윤리관 ===

'''군국주의'''

일반 : 클레임 비용 - 10% 함선 화력 +10%

광적 : 클레임 비용 -20% 함선 화력 +20%

후퇴 금지 독트린 선택가능

전쟁을 위한 윤리관. 예전에는 육군 데미지까지 올려줬는데 삭제되고 대신 클레임 비용으로 바뀌었다. 클레임 비용을 줄여준다는 것에서 선택할 가치가 더더욱 올랐다. 후퇴금지 독트린은 우월 전통을 끝내야 선택 가능한데 함선이 후퇴하지 않아 화력공백은 사라지지만 대신 피도 그만큼 심하니 알아서 선택하자.

 
'''평화주의'''

일반 : 행정 캡 +10 안정도 +5 무제한 전쟁 불가(보통)

광적 : 행정캡 +20 안정도 +10 오로지 방어전쟁만 고정(광적)

무제한 폭격불가

내정올인 윤리관. 현재는 좀 애매해졌다. 안정도는 몰라도 행정캡 증가는 그렇게 큰 체감이 되지 않는다. 단 제국규모로 인한 패널티를 적게받는다는 점에서 선택할만한 가치는 있지만 하다보면 제국규모 초과로 패널티를 받게되는지라 애매한건 마찬가지다.안정도 자체는 생산을 올려주니 좋긴하지만...

이 윤리관의 단점은 이 윤리관의 팩션은 방어전쟁이든 뭐든 전쟁하는걸 싫어한다. 그래서 좀 골치아플수도 있다. 게다가 해방전쟁 너프로 확장면에서도 매우 떨어지기 때문. 남들 은하에서 쳐싸우는데 지 혼자 신선놀이하고 있으니....

 
'''외계종 혐오'''

일반 : 항성기지 영향력 비용 - 20% 팝 성장 +10%

광적 : 항성기지 영향력 비용 - 40% 팝 성장 + 20%

외계인 퍼지 가능,외계인 노예화 가능,타 종족과 관계도 하락(일반 -20 광적 -40),외계인에게 완전한 시민권과 완전한 복무 불가,난민 환영 선택불가

외계종 싫어 뺴애애액! 으로 설명끝. 항성기지 영향력 비용 감소와 팝 성장율을 증가시크는 것으로 바뀌었다.국경 확장에는 무난해졌고 승천과 전통에 따라서 항성기지 영향력 비용을 60%나 줄일 수 있다. 이게임에서 영향력이 굉장히 중요한 것임을 생각하면 상당한 메리트. 호감도 하락도 은근 발목을 잡지만 그리 큰 패널티는 아니다. 

2.2에서부터 간접너프를 당했는데 행성 거주도가 낮으면 그만큼 팝 유지비가 들어가기 때문. 따라서 유지비를 줄이기 위해선 테라포밍이 반 필수. 노예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대신 팝 성장율을 올려주는건 있지만


'''외계종 선호'''

일반 : 무역가치 +10%  외교 영향력 유지비 -25%

광적 : 무역가치 +20% 외교 영향력 유지비 -50%

외계인 제국의 호감도 상승(일반 +20 광적 +40 ),난민거부 불가,추방 불가,외계인 노예화 불가

외계인에 외계인에 의한 외계인을 위한 윤리관. 국경 충돌로 인한 관계도 하락대신 무역가치로 바뀌었다. 대놓고 외교 전통찍으라는건데 광적인 상태로 외교까지 찍으면 무역가치가 +30%된다. 무역가치가 10%차이가 꽤 크다는거 생각하면 크레딧 걱정은 없어도 됨.

2.2에서 간접버프를 받았는데 행성 거주도에 따라 팝 유지비가 들어가서 그렇다. 굳이 테라포밍 찍을 필요가 없음. 단 팝관리는 잘해주는게 좋다. 현재 버전에서 외계인들 대부분은 이 윤리관의 팩션으로 들어온다. 외계종 선호라면 딱히 체감은 없지만 다른 윤리관이라면 탄압을 생각해볼만하다.


'''물질주의'''

일반 : 로봇 유지비 -10% 연구속도 +5%

광적 : 로봇 유지비 -20% 연구속도 +10%

AI 배척 불가,교육특혜 생활수준 허용, 로봇 일꾼 배척 불가

대놓고 로봇을 적극적으로 쓰라는 거다. 교육특혜 생활수준은 제국이 커지면 나쁘지 않은 편이고 연구속도 증가는 소소한 장점이다. 대신 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기계의 반란은 조심. 게다가 이새낀 우발적 사태가 터지면 답이 안나온다.

물론 로봇을 적극적으로 안썼다면 상관없지만 물질주의가 로봇 적극적으로 안쓰면 뭐가 남나? 

2.2에선 딱히 바뀌지 않았다. 그럭저럭 쓸만함.


'''정신주의'''

일반 : 월간 통합 +10% 칙령비용 -5%

광적 : 월간 통합 +20% 칙령 비용 -10 %

사원 건설가능 AI에게 완전한 시민권 불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월간 통합 증가와 칙령비용 감소로 좀 애매해진 감이 있다. 단 통합 하나는 진짜 빨리 모아져서 빠르게 전통 다 찍고 초반부터 많은 수의 승천으로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칙령비용은 제국규모 패널티를 생각하면 저 5%,10%가 체감이 꽤 크다.

사실 정신주의 윤리관의 핵심은 바로 사원건물에 있다. 2.2기준 통합과 오락을 내주므로 정말 통합깡패다 된다. 게다가 팩션 자체도 관리가 쉬운편.


'''권위주의'''

일반 : 월 영향력 + 0.5 노동자 계층 생산 +5% 민주정 불가

광적 : 월 영향력 + 1 노동자 계층 생산 +10% 오직 독재정과 제정만 선택가능 (거대기업 DLC가 있다면 거대기업 선택불가)

계층경제 생활수준 허용, 노예화 가능

2.2에서 팝시스템이 바뀌어서 계층경제 생활수준이 기본으로 바뀌었다. 월 영향력은 그대로이고 노예 생산이 노동자 계층 생산으로 바뀌었다. 노예를 사용가능하기에 파벌억제가 꽤 쉬운편인건 여전하고 핵심은 노동자 계층 생산.

단 독재정일경우 좀 애매한데 권위주의 팩션이 독재정이어도 선거한다며 싫어하기 때문. 시발놈들아 지도자 뒤져야 선거하는데 그거 가지고 징징대네


'''평등주의'''

일반 : 팩션 영향력 수급 +25% 전문가 계층 생산 +5% 독재정 사용 불가

광적 : 팩션 영향력 수급 +50% 전문가 계층 생산 +10% 민주정만 사용 가능 (거대기업 DLC가 있다면 거대기업 선택불가)

유토피아 생활수준 가능

팩션이 행복도가 아닌 영향력 수급으로만 바뀌었기 때문에 영향력자체는 권위 못지않은 영향력 깡패. 권위가 자체만으로도 영향력이 들어온다면 이쪽은 팩션을 통해 영향력이 들어오는 서로 상극이다. 전문가 계층 생산에도 보너스가 주기에 2차 자원(소비재나 합금등)생산에도 상당한 유리한 면이 있다.

다만 여전히 팩션을 잘 관리해야하는데 팩션의 행복도가 높을수록 그만큼 영향력이 들어오기 때문.

'''형태의식'''

전쟁피로도 증가 -20% 월간 영향력 + 1

튜토리얼 기능해제

일반 권력구조 선택 불가 

불사의 지도자

팩션과 행복도 없음

형태 의식이 아닌 팝은 생존불가/

후퇴 불가 독트린 선택불가.

유토피아인가 거기서부터 생긴 윤리관. 사실 윤리관이라기엔 뭐한데 어쨌든 윤리관에 속해있으므로 넣는다.

하이브 마인드나 로봇제국 전용으로 전쟁피로도 증가를 줄여주고 영향력 +1을 넣어주는 혜자스러움을 준다. 이건 유일한 3점이라서 이거 찍으면 다른 윤리관은 못찍는다.


=== 권력구조 ===

'''민주정'''

요구조건 : 형태의식 X 권위주의 X 

10년마다 지도자 투표.

통치자가 임기만료하거나 사망하면 3개월간 유세에 들어간다. 팩션빨이 꽤 받는지라 연임시키기 상당히 귀찮다. 이게 영향력 50써서 후보 지지율을 올려줄 수 있긴한데 운빨 좆망이라 올려줘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크 시발 부정투표해도 떨어지냐?

보통 이 정치체제는 후보마다 공약을 거는데 공약을 지켜줘야 연임할 확률이 올라감과 동시에 영향력을 받는다. 연임은 몰라도 영향력이 사실상 핵심. 이 게임은 영향력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과두정'''

요구조건 : 형태의식 X 광적 권위주의 X

20년마다 지도자를 투표한다. 기본 시스템 자체는 민주정과 다를바 없지만 영향력 250써서 긴급 투표를 열 수 있으며 200의 영향력만 있으면 선택한 후보를 무조건 뽑는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영향력 없이 기권해서 운빨로 뽑는게 가능.

거대기업은 이 체제이면서도 효과가 다르다.


'''독재정'''

요구조건 : 형태의식 X 평등주의 X

지도자 사망시 투표한다. 긴급선거도 불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통치자도 바꿀 수가 없다. 하지만 통치자 수명이 증가되는 후반에는 확실한 장점이 되기도 한다.

플레이하긴 애매하지만 제정처럼 무작위 후보가 뜨는게 아니라서 지도자를 죽을때까지 살리면서 후보도 고르고 싶다면 선택해도 좋다.

'''제정'''

요구조건 : 형태의식 X 평등주의 X

투표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체제에서는 총독이나 과학자 제독이 공백이 되는 상태는 없다. 다만 후계자가 운빨 좆망인데 별 좆도 도움 안되는 후계자가 나올때도 있고 ㄱㅆㅅㅌㅊ 후계자가 나올때도 있다.

게다가 독재정처럼 지도자 사망하고나서야 바뀌기 때문에 유연성도 상당히 떨어지는 편.

사실상 장점은 리더의 공백이 없다는 정도다.

'''거대기업'''

요구조건 : 형태의식 X 광적 권위주의 X 광적 평화주의 X

효과 : 행정 상한 + 20 제국규모 패널티 +50%



'''군체 의식'''

조건 : 형태의식 O

효과 : 팝 성장 +25%

생물 형태의식 전용 체제. 비군체의식은 정화 노예화 동화된다.

또한 기계적 정신적 승천은 불가해서 생물 승천만 갈 수 있다.

지도자와는 다르게 리더는 수명다하면 죽는다.

'''로봇 지능'''

조건 : 형태의식 O

로봇제국 전용 체제. 로봇기술이 막혀있고 모든종류의 승천이 불가능하다. 대신 로봇제국 전용 승천이 존재한다.

지도자와 리더는 수명제한이 없지만 고장확률이 생기는게 흠.

=== 전통 ===
구판에 비해 왠만한건 다 바뀌었으므로 수정한다.


<pre>확장(Expansion): 빠른 개척을 통한 성장에 집중한다. -우리의 문명을 새로운 성계와 행성으로 확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올 멸종을 기다리던가요.</pre>

채택 효과: 개척지 건설 속도 +25%

별을 향한 여정(Reach for the Stars): 항성기지 영향력 비용 -10% 

은하적 야망(Galactic Ambition): 별을 향한 여정 필요. 항성기지 유지비 -20%

개척 열정(Colonization Fever): 새 개척지에 팝하나 더 가지고 시작

새로운 삶(A New Life): 개척 열정 필요. 팝 성장 +10% 증가

수송망(Courier Network): 별을 향한 여정 필요. 행정 상한 +20

완성 보너스: 개척되지 않은 행성을 개척시 구역 1개 추가, 승천 1개 해금


<pre>지배(Domination): POP과 종속국에 대한 통제를 유지하는데 집중한다. -만약 우리 의지를 상대에게 관철시키기 못한다면, 그들이 우리에게 그렇게 할 것입니다. </pre>

채택 효과: 타일 블록커 제거비용 -33% 감소

식민지 총독(Colonial Viceroys): 총독 레벨 상한 +2.

고압적인 건축학(Imperious Architecture): 수도 건물과 하우징 건물에 하우징 +1 추가

추밀원(Privy Council): 식민지 총독과 고압적인 건축학 필요. 지도자 레벨 상한 +2

공신 담당관(Public Trust Officers): 집행자 직업팝당 범죄율 감소 20%

작업장 동기유발(Workplace Motivators):공신 담당관 필요. 노동자와 노예팝 생산 +5%

완성 효과: 월간 영향력 +1 승천 1개 해금



<pre>번영(Prosperity): 경제적 성장에 집중한다. -한 국가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척도로 경제력만한 것이 없습니다. </pre>

채택 보너스: 광산 스테이션 생산 +10%

행정 운영술(Administrative Operations): 건물 유지비와 구역 유지비 -10% 감소

표준 건설 서식(Standard Construction Templates): 건물과 구역 건설 비용 -10% 감소,건설속도 25% 증가

창조적인 집단(Creative Collectives): 행정 운영술 필요. 전문가 팝 생산 +5% 증가

성간 가맹점(Interstellar Franchising): 행정 운영술 필요. 도시구역에 사무원 직업 +1

공공사업부(Public Works Division): 표준 건설 서식 필요. 도시구역에 하우징 +1 추가

완성 효과: 팝 50명마다 상인직업 1개 생김. 승천 1개 해금



<pre>조화(Harmony): 행복과 다양한 POP을 유지하는데 집중한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일하는 대중에 견줄만한 힘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pre>

채택 보너스: 팝 식량 소비 -10% 감소

대의(The Greater Good): 정부 윤리관 매력 +25%

유토피아의 꿈(Utopian Dream): 대의 필요.팝 오락사용 -10% 감소

정신과 육체(Mind and Body): 지도자 수명 +20년

유대감(Kinship): 실직자 팝 강등 시간 50% 감소

조화의 수호자(Bulwark of Harmony): 정신과 육체, 유대감 필요. 방어전시 함선 건조 속도 +33%, 국경 내에서 사격 속도 +15%.

완성 효과: 모든 행성 안정도 +5% 승천1개 해금.


<pre>조화 → 동시성(Synchronicity): 형태의식 필요. 조화 전통을 대체한다. -정신의 통일은 목적의 통일을 낳는다. 모든 면에서 일치된 행동을 하려 노력해야만 한다.</pre>

채택 효과: POP 성장 속도 +25%(군체 의식), 로봇 생산 속도 +33%(기계 지능).

정신과 육체(Mind and Body): 지도자 수명 +20년

자기 보호 프로토콜(Self-Preservation Protocols): 기계 지능 필요. 기계 지도자 고장 확률 –50%.

드론 네트워크(Drone Network): 건물 건설 속도 +20%.

조화의 수호자(Bulwark of Harmony): 정신과 육체 또는 자기 보호 프로토콜, 드론 네트워크 필요. 방어전시 함선 건조 속도 +33%, 국경 내에서 사격 속도 +15%.

유기체 중재자(Organic Intermediaries): 모든 행성 불안도 -20%.

군체 시냅스(Hive Synapse): 유기체 중재자, 군체 의식 필요. 군체 시냅스 건설 가능.

처리 허브(Processing Hubs): 유기체 중재자, 기계 지능 필요. 통제 센터 건설 가능.

사이버 통신(Cyber-Comms): 유기체 중재자, 의욕적 동화자 필요. 신경전기 증폭기 건설 가능.

유기체 유토피아(Organic Utopia): 유기체 중재자, 독자적 하인 필요. 생체트로피 POP 행복도 +10%, 생체 트로피 시설이 유기체 낙원으로 업그레이드.

완성 효과: 영향 +1, 승천 퍽 슬롯 1개 추가.
<pre>패권(Supremacy): 군사적 정복을 통한 성장에 집중한다. -은하의 미래는 그것을 거머쥘 수 있는 강자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pre>

채택 보너스: 항성기지 상한 +2 육군 공격력 +20%

조선 기사장(Master Shipwrights): 함선 생산 비용 -10% 감소 함선 생산 속도 +25% 증가 

함대 보급대(Fleet Logistics Corps): 함선 유지비 -10% 감소 해군 상한 +20% 증가

워게임(War Games): 조선 기사장, 함선 보급대 필요. 함대 지휘 제한 + 20 제독 스킬 레벨 +2.

압도적인 군대(Overwhelming Force) : 함선 사격 속도 +10% 궤도 폭격 데미지 +20%

거대한 게임(The Great Game) : 항성기지 공격력 + 20% 상승 항성기지 업그레이드 비용 -33% 감소

완성 효과: 전쟁 독트린 해금 승천 1개 해금



<pre>외교(Diplomacy): 다른 제국과의 외교적 접촉과 연방 운영에 집중한다. -당신의 적을 파괴하는 최고의 방법은 그들을 친구로 만드는 것입니다. </pre>

채택 효과: 외교적 영향력 비용 -50%, 이주로 인한 팝성장 +10%

연방(The Federation): 연방 창설 가능.

우호 조약(Entente Coordination): 연방 필요. 연방 함대 수용량에 대한 자신의 기여가 2배.

공개 시장(Open Markets) : 무역가치 +10% 증가

내수 거래(Insider Trading) : 시장 세금 -10% 감소

보호된 배송(Secure Shipping) : 무역루트 기본 보호 5 증가

완성 효과: 최대 신뢰도 +50 신뢰 성장 +33% 승천 퍽 슬롯 1개 개방.



<pre>외교 → 적응성(Adaptability): 군체 의식, 광신 정화자, 내적 완결성, 야만스런 약탈자 필요. 외교 전통을 대체한다. -적응은 곧 생존이고 초월이다. </pre>

군체 의식, 광신 정화자, 내적 완결성 중 하나 필요.

채택 효과: POP 식량 소모 -15%.

규정식 강화(Dietary Enrichment): 아귀 떼, 광신 정화자, 내적 완결성 중 하나 필요. 식량 생산 +20%.

적자 생존(Survival of the Fittest): 규정식 강화 또는 연방 필요. 유전자 개조 포인트 +1, 종족 개조 프로젝트 비용 -15%.

환경 다양화(Environmental Diversification): 규정식 강화 또는 연방 필요. 최대 30%까지 개척 행성 유형당 통합 +5%.

동적 생태함수(Dynamic Ecomorphism): 거주성 +10%.

적응 생태학(Adaptive Ecology): 동적 생태함수 필요. 테라포밍 비용 -15%.

완성 효과: 농장당 미네랄 +1, 승천 퍽 슬롯 1개 개방.



<pre>외교 → 융통성(Versatility): 기계 지능 필요. 외교 전통을 대체한다. -예측하기 힘든 이 은하계의 변수 속에서 작동 시 유연성이 요구됨. </pre>

채택 효과: 로봇 생산 비용 -10%.

범호환성(Universal Compatibility): 연방 창설 가능, 같은 기계 지능 제국에 신뢰도 +50 및 호감도 +20.

적응 프로그래밍(Adaptive Programming): 기계 개조 포인트 +1.

물질 분석(Material Analysis): 최대 30%까지 전략 자원 종류당 통합 +5%.

기능 위임(Operational Proxies): 최대 지도자 수 +2.

최대 성능(Peak Performance): 지도자 레벨 상한 +1.

완성 효과: 로봇 자원 생산 +5%, 승천 퍽 슬롯 1개 개방.



<pre>발견(Discovery): 탐험과 과학적 발견에 집중한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우리를 여기까지 이끌었으며, 아직도 발견할 것들이 많습니다. </pre>

채택 효과: 이상 현상 연구속도 +20% 

대담하게 전진(To Boldly Go): 탐험 속도 +35%, 과학선 회피율 +50%

데이터뱅크 업링크(Databank Uplinks): 대담하게 전진 필요. 과학 스테이션 생산 +10%

과학부(Science Division): 추가 기술 연구 +1 과학자 레벨 상한 +2

과학 기술 전문 교육(Polytechnic Education): 과학부 필요. 지도자 경험치 획득 +25% 리더 레벨 상한 + 1

과학에 대한 신념(Faith in Science): 과학 기술 전문 교육 필요. 연구자팝 유지비 -20% 감소

연구시 과학자 레벨 1마다 통합 2씩 추가 획득.

완성 효과: 연구 속도 +10%, 승천 퍽 슬롯 1개 개방.



1.8 패치로 군체의식 또는 기계지능 권력구조나 특정 사회제도 선택시 몇몇 전통의 명칭이나 효과가 해당 설정에 맞게 변경된다.


보통 첫 전통은 발견으로 초반 확장을 보조하고 그 다음에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나뉜다. 외혐이 아니고 좆목을 하고싶거나 은하에 기원으로 이미 연방이 있다면 외교를 찍어서 같이 연방으로 좆목하는 것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