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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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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닫히다== 어쨌거나 괴링 이 새끼가 허세 부렸던 공군 보급은 무울론 [[개소리]]. 하루에 500톤이라니 그게 개좆질하는 소리지;; 이새끼들은 6군 병력이 밥도 못먹어서 죽어갈때 먹고 마시라고 맥주랑 담배를 보급했다.어쨌든 이때까지 잘만 싸워왔던 [[베테랑]]들인 6군이 다 죽어가자 히틀러는 스탈린그라드 남서쪽을 뚫어서 6군과 스탈린그라드를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생각, [[레닌그라드]]에 있던 만슈타인을 급하게 불러서 명령하고, B집단군 찌끄레기들을 모아서 돈 집단군이란걸 만들어서 만슈타인이 맡는다. 이게 겨울폭풍 작전. 알려진 것과 다르게 독일군 뿐만이 아니라 루마니아군과 이탈리아군도 일조한 작전이고,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끝을 닫는 사건이였음. 12월 12일, 만슈타인이 포위망을 성공적으로 기습하고, 밖으로는 겸손하고 안으로는 부하들을 아끼기로 유명한 헤르만 호트가 [[기갑|기갑부대]]로 포위망에 구멍을 계속 뚫음. 기갑부대의 측면은 루마니아군이 존나 격렬하게 소련군의 공격을 계속해서 방어해냄. 그러나 소련도 반격을 시작하면서 이탈리아애들이 뚫림. 공세가 서서히 느려지면서도 만슈타인은 스탈린그라드에서 50킬로 떨어진 곳까지 돌파했음. 거기서 파울루스보고 뚫고 나오라고 했지만 히틀러는 후퇴 자체를 극혐하는 [[정신병자]]새끼에다가 스탈린그라드를 유지하고 싶었던 지라 6군이 [[탈출]]하는 것을 불허. 파울루스는 히틀러 말도 들어야하지만 보아하니 6군 상태로는 탈출도 못하는 지라 거부했다. 이때가 12월 19일. 게다가 정말 고생하면서 싸우던 루마니아군도 궤멸당하기 직전에 이르자 결국 그대로 빠져나오게 된다. 이후 3개월동안 말 잡아 먹으면서 버텼으나 결국 히틀러가 파울루스를 [[원수]]로 진급시켜주고 [[자살]]하라는 뜻을 보내자 그대로 [[항복]]. 정예였던 6군 30만명은 이미 9만명수준으로 줄었고, 그중에 몇몇은 마지막까지 싸우고, 잡혀간 나머지는 대부분 고향에 돌아오지 못했댜......ㅠㅠ 이후 소련군은 토성작전으로 A집단군을 가두려고 했지만 만슈타인의 돌파로 공백이 생겨 그 틈에 클라이스트가 A집단군을 이끌고 점령지고 뭐고 다 쌩까고 카프카스에서 부랴부랴 나왔다.(리스트는 카프카스에서 전진을 못하다가 히틀러한테 짤렸음) 이후 역습하는 소련군을 만슈타인이 3차 하르코프 공방전에서 크게 쳐바르고 돌출부를 만들게 되는데 이게 그 뒤의 [[쿠르스크 전투]]의 씨앗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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