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스타워즈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프리퀄 3부작 === {{빛과어둠}} {{재평가}} ㄴ 사실 어둠이 2/3, 빛이 1/3이다. 클래식 이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조지 루카스]]가 직접 감독한 탓에 좆같다. 클래식 트릴로지와 프리퀄 트릴로지와의 관계는 [[반지의 제왕]]과 [[호빗]] 트릴로지의 관계를 생각하면 편하다. 물론 프리퀄 트릴로지는 내용을 억지로 늘리지는 않았지만, 반면 [[다스 베이더|중요한 인물]]의 배경 이야기를 찌질이로 만들어 놓았다. 1, 2편은 핵노답 쓰레기이지만 3편은 나름 볼만한데, 3편을 봐야해서 1, 2편의 내용을 알아야하니 봐야한다. 사실 1편은 안 봐도 된다. ㄴ솔까 3편도 연출은 좆같은데 소재가 흥미로워서 볼만한거. 클래식 3부작과 달리 루카스 할배가 각본을 100%맡아서 그런지 작품 자체들로 보면 ㅅㅂ 이게 뭔가 싶지만, 뽕빨 자극하는 솜씨는 어디가지 않았기에 아직도 사랑받는 3부작이다. CG 혐오하던 올드팬들에게 격하당했던 면이 있지만, 눈뽕이나 설정, 디자인 등은 당시 시대를 생각하면 대단하고 창의력 넘치는 수준이다. 요새 캐논에서 나오는 ㅂㅅ같은 디자인의 외계인들과 우주선 디자인들을 보면 알거다. 특히 베이더와 황제 중심으로 돌아가는 스토리 소재 자체는 정말 심오하다. 이걸 발연기랑 노잼 정치 드라마로 풀어가서 그렇지. 어찌 되었건 2019년 현재 많은 스타워즈 팬들은 아날로그 감성에 트위스트 추게하는 클래식보다는 프리퀄로 뽕차서 입문한 경우가 많다. 시스의 복수 오프닝 보면 왜 프리퀄같은 병신이 무슨 수로 팬을 끌어모을 수 있었나 알 수 있을거다. 이상하게 밈이 많은 시리즈 그 유명한 하이 그라운드, 언리미띠드 빠와, 노우우우우 밈 말고도 I am the senate, hello there, From my point of view the Jedi are evil, i don't like sand 등 밈이 계속 생산되고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