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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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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국 == [[단종]] 이후에 희대의 정통성을 가진 왕 답게 신하들이 꼼짝도 못했고, 그래서인지 신하들 사이에서 옴겨타며 반대편 새끼들 엿먹이고 이득만 취하는 선조스러운 왕이였다. *경신환국 [남인 몰락, 서인 승리] 희대의 병신 논쟁이였던 예송논쟁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한 남인이 권세를 잡고 있었는데, 서인들과 똑같이 남인들도 '청나라를 죽입시다! 나의 원쑤! 북벌! 북벌!' 이 지랄하면서 군권을 장악 하기 시작하여 천하의 그 숙종도 긴장하기 시작했다. 하여튼 어느날 숙종은 영의정이였던 허적의 조부에게 칭호를 하사한다, 그러고는 며칠뒤에 허적내 집에서 칭호받는겸해서 잔치가 벌어젔다. 그날은 비가 왔었는데 숙종은 그래도 잔치인데 왕실 창고에있는 천막좀 가져다 쓰게 해라 하고 명령을 내렸는데 명령을 받은 내관이 '이미 가져갔던데용?' 라고 하자 일차적으로 빡쳤고 그 잔치에서 자신의 장인이 독살당한다는 유언비어가 터지기도하고, 남인들중 윤휴라는 얘는 아예 성리학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자는 탈성리학을 하는등. 여러가지로 개빡친 숙종이 허적이나 윤휴를 갈아버리고 서인을 그 자리에 앉힌다. 그러다가 허적의 아들들이 자신의 친척인 대군들과 반란모의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부 참형으로 뒤져버렸다. 근데 여기서 남인들의 대한 처벌로 인해 서인들이 온건파(소론,남인에 대한 처벌을 약하게하자 라는 의견,젊은 사람들.)과 강경파(노론,개소리하지말고 남인애들을 전부 다 쳐죽이자,주로 늙은 아재들, 송시열 포함)라는 의견으로 나뉜다. *기사환국 [서인 몰락, 남인 승리] 그 유명한 송시열이 사약쳐먹고 뒤진사건이다 숙종의 가계도를 보면, 아빠인 현종이 정해준 세자빈인 인경왕후가 있었으나..숙종이 왕 올라가고 10년도 안되서 천연두로 19살에 요절해버린다. 그래서 다시 왕비를 들이니 그 사람이 서인쪽 사람이였던 인현왕후가 있다 그밖에 후궁으로는 남인쪽 사람인 장희빈이라고 부르는 장옥정과 동이라고 불리는 숙빈 최씨(일반 궁녀출신이라 소속이 없다,숙종과 2남 1녀를 낳는데, 여기서 차남이 연잉군, 즉 영조다)가 있다 인현왕후 사이에선 후사가 없다가, 어느날에 숙종과 장희빈 사이에서 [[경종|이윤]]이 태어난다. 기쁜 숙종은 인현왕후를 폐비시키고, 장옥정을 희빈으로 삼고, 아들인 윤을 세자로 삼기로했다. 근데 서인쪽에서 송시열을 비롯한 서인 패밀리들이 단체로 '시발 나이도 젊은데 좀 기다립시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빈의 자식한태 세자 자리는 줄수없지않아요?' 라고 대들기 시작했고. 권력을 잡지못하고 구석에서 쳐박혀서 낑낑대는 남인들조차 '아 이건 좀 아닌듯합니다..' 라고 동조를 하나 숙종은 '갈!'을 외치며 이번에는 요직에 있던 서인들을 전부 갈아버리고 남인을 다시 요직에 등용시킨다. 귀양간 송시열은 거기서 사약먹고 뒈짓한다. *갑술환국 [남인 '''멸망''' 서인 승리] 기사환국으로 남인이 정권을 잡은건 좋은데 이게 좀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공작한게 아니라 왕이랑 서인애들이랑 싸워서 왕이 이겨 어영부영 정권을 잡은거라 남인애들은 항상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있었는데 5년후 숙종 20년(1694년) 음력 3월 23일 서인(노론,소론)애들이 민가에서 이상한 소문을 퍼트린다는 첩보를 입수, 예스 이거지 라고 외치며 남인들은 신나게 관련된 서인애들을 잡아드려 국문을 하고있었는데 국문을 하고있던도중, 서인들은 남인들을 무고하려고했고 말하면 할수록 효종(아빠)의 딸인 숙종의 고모들과 자신의 여동생까지 얽혀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3월 29일, 소론 소속이였던 한 유생이 남인애들이 역모한다고 그랬어요! 라고 또 이상한 말을 하기시작한다 당연히 숙종은 개소리하지말라며 무시하나 4월 1일 갑자기 반전되는데, 이런 정치적인 싸움에 질린 숙종이 갑자기 남인을 전부 갈아버리고 귀양보내면서 서인을 다시 삼정승과 청요직에 앉힌다. 이 일이 일어나기전에는 서인쪽에서 위 사건으로 폐비처리됬던 인현왕후를 다시 복위하자 라는 운동이 일어났는데, 이 또한 가납하여 장옥정을 내쫒아버리고 인현왕후를 왕비로 다시 맞아드린다. 이 사건으로 인해 궁 안에서 쥐꼬리만큼 있던 남인은 아예 박살이 나서 향반화되고, 권력을 잡은 서인들은 노론,소론으로 나뉘어 정쟁을 하기 시작했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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