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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의 역사 == {{진실}} 사실 수학이 물리학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어 는 디시위키의 구라다 최초의 덧셈, 뺄셈, 나눗셈, 곱셈 아라비아의 숫자를 만들어낸 수학자는 [[콰리즈미]]라고 하는 출생 약 780년 페르시아 코라스미아 사망 약 850년 거주지 페르시아 바그다드 분야 대수학, 천문학, 지리학 소속 지혜의 집 주요 업적 대수학 정립 인도-아라비아 숫자와 연산을 서양에 소개 종교 이슬람교 아부 압둘라 무함마드 이븐 무사 알콰리즈미(페르시아어: خوارزمی, 아랍어: أبو عبد الله محمد بن موسى الخوارزمي, 780년? ~ 850년?)는 페르시아의 수학자로 페르시아 최초의 수학책을 만들었는데, 인도에서 도입된 아라비아 숫자를 이용하여 최초로 사칙연산(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만들고 0과 위치값을 사용한 수학자이다. 그는 ‘대수학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한다. 알고리즘이라는 말은 그의 이름에서 나왔고, 대수학을 뜻하는 영어 단어 앨지브라(Algebra)는 그의 저서 <al-jabr wa al-muqabala>로부터 기원한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수학을 배웠으며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또한 엄청난 양의 책을 저술하였는데, 그 주제로는 천문학, 수학, 지리학 등이 있다 위키인들이 갈루아가 대수학을 만들었다는 생각과는 다르게 실제론 페르시아의 수학자에 의해 대수학의 토대가 되었다 유일하게 동양국가에서 과학에 선방을 한 나라다—페르시아 보고 배우자 === 노답 백수물리충새끼가 싸지르고 간 똥 박제 === {{거짓}} 개슬람 사막 새끼가 꼴랑 그거 했다고 대수학의 토대를 세워? ㅋㅋ 이미 오백 년 전 고대 그리스 시대에 디오판토스가 발전시켜놓은 대수학을 뒷날 발굴해 짜깁기한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정수론을 벗어나 현대적인 의미에서 대수학이 연구되기 시작한 건 일러야 18세기지. 수학이 물리학을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건 또 무슨 개소리? 수학빠 새끼들 하여튼 간에 쓸데없는 수학 부심 부려대는 건 알아줘야 한다. ㄴ물리학을 '위해' 만들어진 건 아니지 좆빠가 물리충 새끼야. 부심 좀 작작 부려라 기본적으로 수학사에서 수학이 역학이나 천문, 우주론, 건축, 통계 같은 것과 독립된 학문 분야로 인정받은 게 무려 19세기 와서다. 그 전에는 순수 수학이 학문 분야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고대 이집트나 바빌로니아에서 서기들이 수학 부심 부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천체의 움직임을 기록, 예측하고 대규모 건축이나 공사를 기획, 수행하는 데 필요해서 한 거지. 피타고라스나 유클리드 같은 고대 그리스 '수학자'도 사실 수학 문제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주의 구성과 원리, 혹은 광학 현상과 같은 구체적인 물리적 관찰에 대한 해석을 위해 수학적 방법론을 만들었다. 유클리드 기하학의 공리가 이천 년 이상 도전받지 않은 이유는 유클리드 기하학이 그냥 분석 명제를 갖고 요리조리 노는 유희적 기술이 아니라 실제 물리 세계를 기술하는 이론으로서 받아들여졌고, 유클리드의 공리계가 일상생활에서 얻어진 물리적 직관에 완벽히 부합했기 때문이었다. 밑에 뭐 1 + 1을 갖고 놀다가 운이 좋아서 대박쳤다는 소리가 있는데, 수학사를 아주 조금이라도 공부한 인간이라면 내뱉지 않을 무식한 소리다. === 반박 === {{진실}} 뉴턴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Philosophiæ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라는 잘 알려진 논문 제목만 봐도 수학은 17세기에 이미 학문으로 인정받았고, 물리학은 자연철학이라는 과목으로 철학의 한 분야로 다뤄졌음을 알 수 있다. 위 물리충의 말의 사실이라면 논문 제목이 '물리학의 수리철학적 원리' 정도 되었을 것이다. 수학은 중세 대학에서 3학4과에 포함된 엄연한 기초학문이었다. 3학4과에 물리학같은건 존재하지도 않았다. 물리학은 근대에서야 천문학+기술과학으로부터 분리되었기 때문이다. 설명하자면 원래 수학→기술 이렇게 다이렉트로 응용이 되던 것이 근대에 와서 만유인력 등 자연현상에 대한 이해도가 급증하면서 수학→물리학→기술로 응용되는 체계를 갖추었다고 보면 된다. 다만 전근대에도 4원소설, 4체액설 수준의 초보적인 물리학적 지식 정도는 있긴 했다. 왜 수학이 학문으로서 정립된 시기가 빨랐냐면, 학문이라는 것은 근간이 되는 논리적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그냥 아님 말고식 지식 몇개 모아놓았다고 학문이 되는 게 아니다. 수학은 논리적 구조를 세우는 과정이 비교적 용이하여 수학 논리의 근간인 정의, 정리, 증명 개념은 고대 그리스에서 이미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과학은 아무리 권위 있는 이론조차도 반례 하나만으로 폐기될 수 있기 때문에 논리적 구조를 세우기가 비교적 어렵다. 그래서 수학과 같은 추상적 논리체계를 이용하는 학문이 가장 먼저 등장하고, 과학적 방법론이 정리된 이후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이 등장한 것이다. 이밖에도 알콰리즈미를 개슬람 사막새끼라고 하거나 평행선공리가 2천년동안 도전받지 않았다는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 정수론 부분의 급발전 === 페르마가 책 한 구석에 낙서해놓고 나는 이걸 알지만 느그들에게는 아몰랑하는 바람에 정수론과 관련된 수학이 존나 발전하기 시작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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