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 편집하기 (부분)

==개봉 전==

[[파일:수어사이드 스쿼드.jpg]]

DC 코믹스의 마지막 희망 ㅠㅠ

인줄 알았으나... 평가 항목 참조


조만간 개봉한다 . 아마 시빌워를 보고나서 이후의 일이다. 우리들 시점에선 뱃신 등판하신단다. 조커 나온단다

꼭 보자. 범죄 영화인 주제에 급식 썩은 내 나는 급식충들도 보는 15세 등급이랜다.

이 영화는 이전의 돈 오브 저스티스 항목과 연동된다. 영화 끝난 후 뱃신 세계관에서의 일이다

하지만 잭 스나이더 씨발롬이 돈 오브 저스티스 영화를 개판으로 찍었기 땜에 디시 확장 유니버스 최후의 보루로 부상중이다.

아니 근데 그 이후에 원더우먼이 남았잖아? 원더우먼이랑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저 망하면 저스티스 리그고 뭐고 다 망하는거지 뭐

돈옵저가 망해버린 지금 DC충들은 이 영화로 워너브라더스에게 희망고문을 받고있다.

돈옵저의 똥꼬쇼가 될지 돈옵저 땜빵이 될지는 개봉하면 안다.

dc는 놀란 아니었으면 어떻게 했을려고 찍는거마다 망하냐..

이놈의 똥옵져 땜에 재촬영에 들어갔단다. 물론 장면이나 대사 하나하나를 윾쾌하게 바꾸는거라 완전히 갈아 엎는건 아닌듯

ㄴ그게 아니라 액션신 추가거나 배트맨 분량 좀 더 늘리는거라는데, 액션신 추가가 훨씬 유력함

역시나 사전 시사회 반응이 나왔는데 대부분 똥옵저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낫다는 평가를 내렸다. 잘하면 DC유니버스의 구세주도 될 수 있다고. 심지어 돈옵저가 기대받던 때도 똥망작이라고 예언한 사람도 이거 보고는 훨씬 낫다고 극찬했다. 특히 할리퀸과 조커가 아주 좋았다고. 자살닦이 탈출 성공?

ㄴ근데 똥옵저보다 나쁘게 만드는 것도 어려운 일 아닌가

ㄴ근데 이거 똥옵저 처럼 짜고치는 시사회냐 아니면 공개 시사회냐?

ㄴ내부 시사회가 아니라 무작위로 극장을 뽑아서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블라인드 시사회임. 똥옵저는 그냥 회사 내부에서 시사회를 한 것. 대상이 일반 관객들이기에 짜고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한다. 무슨 워너가 일반 관객 위장한 알바 수백명을 투입하지 않은 이상......

ㄴ네. 일반 관객으로 위장한 워너 직원들이엇습니다. ㅠㅠㅠ

근데 박지훈이 번역을 맡는단다. 좆된듯

ㄴ안녕 오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