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4호선 편집하기 (부분)

== 급행열차 ==
{{혐오|4호선 급행열차|4호선으로 출퇴근하거나 통학하는 대다수의 [[시흥시]]민, [[안산시]]민, [[군포시]]민, [[안양시]]민, [[과천시]]민들}}
{{창렬}}
출근 시간대는 당고개행, 퇴근 시간대는 오이도행 급행열차를 운행한다.

서울 지하철 4호선 및 과천선에서는 전 역에 정차한다.

또한 '''오이도''' - '''정왕''' - <small>(신길온천)</small> - '''안산''' - <small>(초지)</small> - <small>(고잔)</small> - '''중앙''' - <small>(한대앞)</small> - '''상록수''' - <small>(반월)</small> - <small>(대야미)</small> - <small>(수리산)</small> - '''산본''' - '''금정''' 의 안산선 구간 중 괄호친 역은 정차하지 않고 지나친다.


그런데 과천선 및 서울지하철 4호선은 대피선이 없다 보니 급행열차의 취지가 퇴색되어 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없는 '''남태령역'''이나 평일 수요가 없는 '''대공원역''', '''경마공원역'''에서도 서야 하다.

이 급행 계통은 수송 분담용으로 신설된 것이라, 소요시간 단축에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