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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의 유래 === 원래 소주(燒酒)란 증류주를 뜻하는 것이나 니가 알고 있는 소주는 아니란다. 니가 빠는 그거는 소주(燒酎). 모르겠다고? 한자를 잘봐 븅신아. 소주(燒酎)는 1960년대 헬조선의 노예 보급용으로 대량 생산된 열화판 [[희석식 소주]]를 뜻한다. 알코올 증류법은 아랍에서 발견했고, 몽골을 거쳐 고려에 들어왔다. 희석식 소주 제조법 자체는 19세기에 등장했다. 당시엔 값도 비싸고 맛도 없어서 안 만든 것 뿐이다. 일제 강점기 들어서 일제가 전통 술에 세금을 붙였고 이 때문에 민간 술 제조는 빠르게 위축됐으며, 일제는 양조법을 일본식으로 조지기 시작했다. 한국 술 종류가 적은 이유다. 일제 강점기 말기엔 값싼 희석식 소주가 주류(主流)가 됐고, 해방 이후 그나마 있던 전통 방식을 친일파 다카기 마사오가 완전히 조져놨다. 근데 지는 전통 막걸리랑 시바스 리갈 마심. 이렇게 전통 술 제조법을 조진 대국적이지 못한 다카기는 총맞아 죽어 마땅하다 탕탕! ㄴ 실드를 치자면 공업화 진행하려면 저곡가 정책을 시행해야 되는데 전통주를 냅두면 쌀소비가 늘어나 저곡가 정책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지는 여대생끼고 막걸리 쳐먹은게 옳은짓은 아니다. ㄴ 걔 막걸리 마시는건 서민 코스프레 선전용이고 실제로눈 조오온나게 비싼 양주만 골라마셨음. 당시 좋아하기로 유명했던게 [[시바스 리갈]] 당시엔 양주자체가 서민들은 거의 못먹는거였는데 이새낀 그 상위판인 로얄살루트까지 쪽쪽빨았다고 한다. 육영수 여사가 그거때문에 얼마나 힘들어 했는데 유래는 당연히 [[일본]]. 메이지 유신 시절, 군수용으로 알콜을 대량산하기 위해 증류기를 수입해 팍팍 찍어냈다. 그리고 러일전쟁이 끝나자 남아도는 알콜을 '신식소주'라 이름 붙여 팔아먹었다. 존나좋군? 이딴 근본 없는 제조법을 배워다가 팔고 있는거다. 이걸 선동이라도 실드치는 주류업체알바가 있는데, 엄연히 일본에도 주정에 물타는 희석식 소주가 있으며 이를 법적으로 '''갑류 소주'''라 부르며 을류 소주(=일본 전통 소주)와 따로 구분했다. 그러다 주세법을 개정해서 현재는 갑류 소주를 연속식증류소주로 명칭만 바꿔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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