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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로써의 책임감'''===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효네코족이라는 고양이 요괴 에피 보면 애비 사후에 장남으로써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나 유산까지 뺏겼음에도 일족의 대표로서 묵묵히 임무를 다한다. 이 시절에는 이누야샤도 일족으로 인정하고 싸우러 오라는 말까지 했는데 [[이누야샤]]가 [[키쿄우|여자]]한테 미쳐서 쳐자느라 안간 바람에 셋쇼마루는 털리고 멍멍이 일족이 개망신당한다. 친동생이라도 화가 날법한 상황인데 불륜녀 한테서 태어난 새끼가 이러고 있다 ㅅㅂ 불륜녀 자식을 가족이라 받아들이고 가족의 명예가 달린 전투에도 끼워주는 현대 기준으로 봐도 ㅆㅅㅌㅊ 멘탈 갓쇼마루 애니판 기준으로 보면 셋쇼마루가 이누개새를 벌레 취급하기 시작한 발단이 이거 때문이고 100% 개누야샤 본인 잘못인데도 [[내로남불|개누야샤는 피해자 코스프레나 쳐하고 다닌다.]] 그리고 이 굴러들어온 사생아 호로자식은 가족의 일원으로써 지가 해야할 일은 1g도 안한 주제에 집안 유산만 싹다 긁어간 개먹튀 새끼다. 정작 가문 지키느라 쎄빠지게 고생하고 피흘린건 셋쇼마루랑 그 부하들이었는데 말이다. 반요의 야사히메에서도 지 동생 식구 보호하기 위해 키린마루와 협력하는 척해서 이누야샤와 유가영을 투아왕의 유골이 있는 곳으로 보내고 모로하를 요량족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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