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편집하기 (부분)

== 비판 ==

{{진실}}
{{극혐}}
병신같은 경영과 정책으로 인해 말아쳐먹은 게임이 많기 때문에 까가 굉장히 많은 회사다.

과거엔 하드웨어를 만들었는데 접게 된 이유는 타 기종이 잘나간것도 있었지만 이 놈들이 워낙 병신같이 경영해서 말아먹은 것도 있어서 팬들에게 까인다.

PC게임 유저의 경우 심심하면 지들 게임에다가 지역락을 걸어두는 병신같은 정책때문에 욕을 신나게 먹고 있다. 사실 이런 지역락은 예전에도 있었는데 1996년 [[버추어 파이터]] 대회를 세가에서 연 적이 있었다. 당시 한국 유저들이 일본 유저들을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하자 그 날로 한국 팀을 제명시키고 일본 팀만 출전하게 해서 한일 양국 유저들의 항의를 받고 대회가 사라진 적이 있다. 그래도 현재는 지역락 정책을 철폐하면서 한국 스팀에서도 세가의 게임들을 맘껏 구매할 수 있다.

자사 마스코트 소닉을 병신 같은 세가 북미 지사에 맡겨서 프로그래밍도 제대로 못하는 노답 개발사에다가(게다가 여기 직원들은 [[너티 독]] 출신이다!) 외주를 맡겨서 결국 양키산 김칫국물을 듬뿍 쳐 넣은 양키판 [[김치 전사]]인 [[소닉 붐 시리즈|소닉 붐]]이란 핵폐기물 스핀오프 시리즈를 싸질러서 소닉 팬들이 소닉 시리즈에서 떠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병신같은 운영으로 말아먹은 게임들과 자회사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까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여담으로 네오지오 포켓용 소닉도 사실 외주 받아서 만든것인데 이회사는 구snk 아랑전설 직원들이 만든 딤프스라는 회사로

소닉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굉장히 이식을 잘해서 [[스트리트 파이터 4]]도 하청받아 제작해서 [[스트리트 파이터 2]]에 이은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킹오브14도 하청을 받지 노답(딤프스의 작품들을 보면 알겠지만 소닉 시리즈는 세가의 2D보다 딤프스의 2D가 더 좋다는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버추어 파이터]]를 쓸데없이 비싸기만 한 기판으로 만드는 바람에 [[남코]]에서 이 버추어 파이터의 대항마로 내놨다는 [[철권]] 기판이 하필 존나 싸고 존나 쉬워서 결국 이 바닥에서 버추어 파이터는 철권에 밀려 철권은 스트리트파이터와 KOF 의 상호 콜라보까지 이뤄내면서 이제 철권 8을 제작하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로 이미 망한 지 한참 되었다.

{{반박불가}}
여캐 장사를 안 해도 너무 안 한다. 사라 브라이언트, 일렉트라 등등 끝장나게 예쁜 여자들 천지인데 말이다.

실제로 [[베어 너클 시리즈]] 보고 딸친 횟수를 보면 일렉트라 보고 딸친 횟수 266,785,193회, 노라 보고 딸친 횟수 158,723,653회, 수지 보고 딸친 횟수 68,323,265회인데 비해 블레이즈 필딩 보고 딸친 횟수 0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