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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 이후부터 수당시대까지=== {{흥한 시즌}}{{철밥통}} 진나라가 중국 통일하고 나서는 중국제1,2도시역할을 하던 장안이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옛날부터 돈이 존나게 많은 동네였다. 근데 [[이각]], [[곽사]]가 삼보의 난이라고 여기일대를 석기시대로 되돌려놓고 낙곡대전+촉과 위의 전쟁을 겪으면서<ref>서안일대를 통치하는 세개의 군을 삼보라 불렀는데, 이 콤비의 불장난덕에 사예교위부 우부풍이 옹주 부풍군으로 떨어졌다. 낙곡대전으로 여기 장정들이 다 고기덩이가 되서 섬서성이 ㄹㅇ 망테크를 탈뻔했다.</ref> 서서히 쇠퇴일로를 겪고, 간쑤성일대에서 살던 강족들이나 사천성 북부에 살던 저족들이 조금씩 침투해오기 시작했다. 영가의 난이후 강족이 일시적으로 점령하다가 전진을 세운 저족들이 꿀꺽해버렸다. 그런데 전진이 뒤지고 나서는 선비족들의 북위가 점령한 이후 낙양으로 수도를 삼아서 몰락했다. 북위가 훗날 동위와 서위로 분열되었는데, 서위가 서안을 수도로 삼았다. 이게 이어져 북주, 수나라, 당나라도 서안을 수도로 삼았다. 암튼 이렇게 혼란을 겪으면서 안그래도 후한말부터 토지염화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전쟁으로 땅관리가 거의 안되서 염화가 가속화되었다. 당나라가 별짓을 다해서 겨우 재건시켜놨지만, [[황소]]의 난으로 장안이 초토화되고, 10세기무렵 소빙기로 기후가 변해버리면서 완전히 몰락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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