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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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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 앤 더머 ==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삽질을 1997년 출범한 한국 프로농구에서도 답습했는데 그래도 사람과 재화가 몰리는 서울이라는 연고지를 인위적으로 비워드는 것은 뻘짓이라고 그나마 빨리 판단하고 2001년 SK 나이츠와 삼성 썬더스를 각각 청주와 수원에서 서울로 올려서 [[K리그]] 보다 3년이나 빨리 서울 시대를 1년이나 빨리 그것도 두팀이나 만들면서 서울 더비의 경우는 14년이나 먼저 만들게 되었다. 프로야구는 그냥 상식적으로 흥행을 위해 최대 인구 수도 서울을 기본으로 사람이 많고 지역색이 뚜렷한 거점 대도시들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이런 대도시에 기반을 둔것이다. [[K리그]]는 대도시가 비어있는데도 포항제철팀이니까 대구경북 연고지 보유지만 그냥 포항으로 가버리고, 광양제철직원 복지를 위해 만든 구장을 홈으로 써야하니까 광양에 팀을 만들고, 그냥 공장이 있어서 등의 이유로 스스로 중소도시에 정착해버렸다. 막상 비판을 받자 문화적 혜택이 없고 볼거리가 없어야 축구장에 관중이 온다는 둘러대는 핑계를 대고 있다. 거기에 서울 공동화 정책으로 3팀을 몰아냈지만 그 3팀이 그렇다고 빈 곳중 가장 큰곳을 찾아 정착한것도 아니었다. 프로야구에 비유하자면 서울에만 3개팀이 몰려 있는것이 문제라고 내쫓아서 LG 트윈스가 안양, 두산 베어스가 부천, 넥센 히어로즈가 천안에 자리 잡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인데, 불행히도 [[K리그]]에서는 지금도 K리그 행정가들이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있는 것 아닌 이상은 어떻게 이런 일을 저지를 수 있을까 하는 언빌리버블한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는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은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가장 큰 파급효과를 미친 삽질이지만 한국 프로축구 30년사를 통해 연맹 자신들과 정부과 2002 월드컵 유치를 위해 전국적인 축구 열기 확산을 위해 시행하여 서울 연고 3구단을 지방으로 연고지 이전 시켰다고 간단하게 서술하고 있다. '''한국 프로축구 30년사 2004시즌 307페이지'''<br/> [[파일:서울연고공동화정책-공식한국프로축구30년사.jpg||8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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