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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고친다(계속 진행)== 후미노리는 고작 내 머가리문제로 사야쨔응을 잃을수는 없다며 그냥 이대로 사야와 살기로 한다. 이때부터 후미노리는 본격적으로 개씹싸이코가 되버린다. 오우미랑 화가아재 일가족 시체는 적당히 냉장보관해서 쳐먹고 겸사겸사 사야 애비찾는 일도 하며 화기애애하게 지내던 어느날, 사야가 선물이라고 준비한걸 보여주는데 후미노리의 여사친 요우였다. 문자내용 보고 후미노리의 여친이라 생각한 사야가 질투심에 핸드폰으로 유인해서는 세뇌만빵 육노예로 만들어부렀다. 후미노리는 오예 좆집 하나 더 생김ㅋ 하면서 그렇게 3P 파워쎆쓰를 한다. 참고로 요우가 후미노리 눈깔에 멀쩡하게 보이는건 사야가 요우를 자기처럼 고기질뻐기로 개조해서 그런거다. 저 3P뜨는거도 정상인 시점에선 개씹 토나오는 광경임;; 친구여친이랑 여사친을 처리한(둘다 본의는 아니었다만) 후미노리는 사야와의 관계를 위해 옛베프 코우지마저 방해된다며 죽이려한다. 의리남 코우지는 후미노리의 꾐에 사야의 아버지인 오우가이 교수의 별장으로 왔다가 통수맞고 우물에 빠져 죽을뻔하지만 뜬금없이 후미노리 주치의 료코한테 구조받는다. 사실 료코는 오우가이라는 씹또라이 의머교수(작중 시점에선 이미 자살)가 사야를 지구로 소환했다는걸 알고 사야를 추적 중이었다. 사야가 민들레처럼 씨를 부리는 날엔 지구는 순식간에 육편투성이가 되고 인류는 망한다는걸 깨닫고는 스트레스 때문에 보드카를 심심하면 마시고 비상시 자살을 위한 샷건도 상비하고 있었다. 다음날 코우지는 후미노리 집으로 쳐들어가지만 이미 사야와 후미노리는 딴데로 빤스런한 상태. 냉장고를 까보니 자기 여친 오우미를 포함해서 사람고기가 가득찬걸 보고 멘붕&피꺼솟한 코우지는 "이 씨발년놈들을 어떻게든 조져야한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핸드폰을 뽑아서 누구에게 전화할지를 결정하는 분기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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