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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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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해협 전투== 한시간 후,비스마르크는 영국의 순양함을 또 발견했다.(HMS 노포크)근데 이거 발음이 맞는지 모르겠다. 암튼 뤼첸스는 즉시 싸버려서 조져버리라고 명령했고 5발의 포탄을 싸버렸다.노포크는 좃발리거 같아서 연막 뿌리고 안개로 튀었다. 하지만 독일 함선을 똥구멍을 계속 핡고 있던 서퍽의 레이더 덕에 영국 순양함들은 두 독일 함선을 계속 추적할수 있었다. 뤼첸스는 비스마르크의 레이더가 포의 폭발의 힘으로 오작동을 한다는것을 보고 받았다. 그렇기에 뤼첸스는 주도권을 프린즈 오이겐에게 넘겼다. 6시간 후,새벽에 프린즈 오이겐의 수증 청음기는 항구쪽에 있는 두 배의 프로펠러 소음을 감지했다.영국 함선이 자신들을 조질려고 온다는거다.뤼첸스는 또 다른 2척의 영국 순양함을 예상 했지만 좀 더 큰 애들이 깝치러 온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랜슬롯 홀랜드의 지휘로 오는 두개의 함선으로 구성된 부대는 독일 함선들에게 접근 하고 있었다.왕실 해군의 자부심,후드으으으!!!!!그리고 새로 건조 된 전함 HMS 프린스 오브 웨일즈.12마일 이상 떨어진 영국 함선들은 포탑을 싸버리기 시작했다. 영국 해군들은 꼬라박을려는듯 돌격했다.이게 뭔말이냐?말 그대로 꼬라박을듯 존나 빠르게 접근해서 앞에 있는 포탑 두개 밖에 못 쓴단 말이다.그러므로 지내 스스로 전투력의 반을 엿 바꿔 먹었다.비스마르크의 포병들은 뤼첸스에게 포를 싸버리게 수번 요청 했지만 거절 당했다.뤼첸스는 각을 보는 것 이였다. 각 나왔노! 비스마르크의 포가 포탄을 싸버리고,뒤따라 오이겐도 발포했다.후드에게 몇발 맞았고 후드의 갑판은 활활 타올랐다.앗 뜨거워!이때 웨일즈의 포탄이 비스마르크에 쳐맞고 연료 누출을 일으켰다.하지만 우위는 여전히 독일군이 가지고 있었고 영국군은 계속 쳐맞고 있었다.꽤나 가까워 진 후 영국 함선들은 모든 포를 사용할수 있도록 두 배를 옆으로 돌리라고 명령했다. 바로 그때,비스마르크의 한 포탄이 후드에 꼬라박았고 몇초 후 폭발과 함께 빵빵 터져버렀다.후드의 탄약고에 꼬라박고 터져버린것이다.존나 순식간에 후드는 침몰했다.1400명의 승무원은 꼬르륵 해버렸다.3명의 생존자 외엔 말이다. {{인용문|'''언더 더 씨~언더 더 씨~~ -권터 뤼첸스-'''}} 그러나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웨일즈는 후드가 가라앉는 사고를 피하기 위해 코스를 조정했다.혼자 남은 웨일즈에 향해 포를 계속 싸버리고 있었다.가까위 질도록 가까워진 함선들,프린즈 오이겐은 어뢰관을 준비했다.웨일즈는 동등하게 싸울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연막을 뿌리고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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