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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셰프카의 진료소 === 주인공이 커마를 한 후 최초로 깨어나는 곳. 사실 사냥꾼의 꿈보다도 먼저 딛게되는 장소이다. 시작하면 문이 열려있는데 등불을 통한 다른 지역으로 이동 후 문이 닫힌다. 이 문은 게임 중반에야 열 수 있다. 진행하다보면 늑돌이가 딸피인 채로 있는데 일반적으로 늑돌이한테 죽고 꿈으로 가서 무기를 산 뒤 다시 진료소로 와서(등불을 안켜도 자동으로 등록된다) 늑돌이를 처치하면 된다. 그리고 문을 열면 문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야남으로 가는 것이고 하나는 게임 중반에 오게되는 금단의 숲이라는 지역으로 간다. 후자는 게임 중반에 열 수 있다. 이후에 너가 깨어났던 곳으로 가려고 하면 그 문은 닫혀져 있으며 대신 이오셰프카와 대화할 수 있다. 개스코인을 잡기 전에는 이오셰프카의 수혈액을 주며(1개만 소지가능) 잡은 이후에는 생존자들을 여기로 데려달라고 부탁한다. 개스코인 처치 기점으로 목소리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당연히 이오셰프카가 변을 당했다는 것이며 나중에 안으로 들어갔을 때 내막을 알게된다. 당연히 생존자들을 여기로 보내면 같은 운명이 되니까 웬만하면 예배당으로 보내는게 좋다. 이후 금단의 숲을 통해 진료소 뒷문으로 진입할 경우 진료소 내부를 돌아다닐 수 있는데 적막한데다가 어두워서 횃불이 없다면 꽤 무서울 것이다. 다만 적은 1명밖에 없고 꼴뚜기가 몇 마리 존재할 수도 있다. 그리고 너가 깨어났던 곳에서 카인허스트로 가는 아이템을 얻게 된다. 앞서 말한 1명의 적(가짜 이오셰프카)은 사실 롬 처치 여부에 따라 반응이 엇갈리는데 롬을 잡기 전이면 주인공과 싸우며 카릴 문자를 드랍한다. 롬 처치 이후라면 싸우지 않으며 탯줄을 드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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