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 필(진실) 편집하기 (부분)

== 필을 기아에서 쫓아내지 못했을 때의 미래 ==

이 새끼의 실체는 주전 먹기도 간당간당한 쓰레기 수준의 타자라는 것을 위에서 확실하게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새끼의 클래식 스탯은 리그 탑급이랑 비교할 수 있을 수준이다

그것도 매우 악질적인 것이 2년 연속 타율 3할을 기록했고 오직 모든 기록중에 비가시적 스탯에 가까운 '출루'만 나쁘다.

즉 이 새끼는 누군가 나서서 지적하고 내쫓지 않는 한 계속 맘충과 얼빠와 야알못들에게 빨리며 '3할타자' '기아의 중심타자' '기아의 호세' 소리를 들으며 시발 계속 용병슬롯 하나 쳐먹고 연봉 50만불 70만불 100만불 난 한국이 좋아요 김치 좋아해요 유스퀘어 짱짱 하고 남아 있을 것이란 것이다!

이런 수준의 뻥스탯은 한국 타자에게도 거의 나타난 적이 없는데 이런 뻥스탯의 화신이 하필 용병으로 오다니 

"내 성적에 만족, 기아와의 재계약하길 원한다"

이제 이 말이 어떻게 보이는가?

'기아의 영웅 필 70만불에 재계약'

3년차, 필레기는 또 3할 타율 3할 4 5푼 출루율을 기록하며 팀 성적을 마구 쳐 깎아내린다

하지만 기아에는 또 3할 찍은놈이 필밖에 없다

그럼 또 존나게 빨린다. 필은 딸내미 끌어안고 또 사진 찍어대고 언플하며 광주시민 필이라고 언플질을 시전한다. 어쩌면 김치 먹는 사진이나 수박 잘라 먹는 사진을 찎을지도 모르지.

그러면 또 호사방 아재들이 존나 감탄하고 맘충들이 발광한다

'필 100만불에 2016년도 재계약'

그리고 또 존나게 빨린다. 이번에는 5위 싸움 하다가 또 필레기새끼의 애미뒤진 선구안때문에 경기 말아먹고 떨어졌다.

댓글 또 이딴거 달린다

'그래도 필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좆같지? 이게 바로 필을 지금 쫓아내지 못했을 때의 기아의 미래다

이범호 반쪽만도 못한 쓰레기새끼를 기아의 미래, 희망, 생명이라고 지껄이며 빨아주고 팀은 계속 좆망하고

나바로 테임즈는 계속 홈런쳐대고 새로 온 용병들도 미쳐날뛰는데

필레기 같은 새끼를 보고 "그래도 필 정도면 나바로 테임즈 다음이지 암" 지껄이며 지들끼리 껄껄대고

야구에 대해 조금 아는 당신은 복장터져 뒤지는 상황이 반복될 것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