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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폭동 === {{youtube|7fKEcc7SIu8}} 종군기자 [[액시스마이콜]]의 현장 르포. 지들 좋은 것만 들려준 언론 대신 메갈들의 지방과 인민재판으로 얼룩진 현장을 바로 보여준 사실상 유일한 영상이다. 6월 9일 또 한다고 한다. 장소는 동일하다. :엥 6월 9일? 6.9cm? 그럼 그날엔 이제 한남 실잦6.9센치 재기해라 이기 이 지랄을 떠는 건가? 물론 언론들은 왜 6월 9일에 열리는지 진짜 이유를 모른다. 아니면 알면서 그냥 씹는 거일 수도 있고. 6월 9일 어떤 선언이 나오든지, 한괴뢰나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같은 언론조무사들은 '여성혐오에 대항하는 정의로운 목소리' 등으로 포장해서 보도할게 분명하다. 캬~ 그리고 진짜로 6월 9일 혜화역에서 다시 거대한 싱크홀과 중력장을 만들었다. 여기에서도 강한 중력이 느껴진다;;; 이번에도 1만 명이 집결했다고 한다. 주최 측은 3만 명이라고 하지만 1만 명이나 3만 명이나 무거운 건 똑같다. 고사용 돼지 머리는 1만두, 차지한 부피는 3만 마리분의 공간이었을 테니까 얼추 맞기는 할 거다. 연사(演士)라고 트럭에 메갈 한 마리가 올라갈때 마다 인사말로 '자이루'를 외치고 '재기해' 같은 전장의 함성이 혜화역 앞을 더럽혔다. 전투 의지는 충만했으나 논리는 국자했다고 한다. 근데 이 폭동에 동원된 메퀴벌레 병력은 오프라인에서나 저렇지, 보력 지원 들어가면 수십만이 넘는다고 한다. 이 2차 폭동 이후 [[한괴뢰]]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8502.html 자기들이 메갈 괴뢰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413229 네이버 뉴스] 이때 어떤 시민이 휘발유를 뿌렸다고 난리가 났다. 돼지고기 캠프파이어를 할 뻔했으나 경찰들이 대처한 듯하다. 돼지년들 얼마나 꼴을 보기 싫었으면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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